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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조심해야 할 남자 유형 7가지

김은미 |2007.01.22 18:52
조회 312 |추천 3

* 일벌레 형

 

성공을 쫓아 자신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는 남자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재산도 갖추고 있어,

여성에게는 더 없이 매력적인 먹잇감으로 비칠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비즈니스 밖에 모르는 족속들이다.

심지어 여자하고의 잠자리도 비즈니스라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에디슨은 결혼식 날 식올리다 말고 아이디어가 생각났다며 연구실로

뛰어들어가 실험을 했다. 그 때 신부는 얼마나 열 받았겠는가?

상상해보라. 부인이 생사를 오락가락하며 출산하고 있는데

시간이 아깝다며 일하러 가는 잔인한 인간들을...

 

* 강한 리더형

 

리서십을 갖춘 남자는 여성들이 보기에 대단히 매력적이다.

사람을 다루는 기술, 집단을 통솔하는 능력...

이런 요소들은 여성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런 남자는 여자에게도 명령한다.

옷은 이렇게 입어라, 화장을 저렇게 해라, 심지어 이빨은 이렇게 닭아라

라고 까지 명령 할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부류가 군인들인데 한번 상상해보라.

신혼 첫날밤에 '옷 벗는다 실시!' '침대에 눕는다 실시!'

'그 다음은 말 못해 실시!'...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 시대의 반항아들

 

반항하며 사는 남자들... 도박사, 조폭, 바람둥이, 알코올 중독자 등등...

평소 평범하고 메마른 삶을 사는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에게 쉽게 매력을 느낀다.

처음엔 그들로부터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러나 도박사 하고 결혼하면

그 놈이 당신을 담보로 잡힐 것이고, 조폭하고 결혼하면 그 놈이 당신을 뒤지게

팰 것이고, 바람둥이하고 결혼하면 그 놈이 당신을 내팽개칠 것이고,

알코올 중독자하고 결혼하면 그 놈이 당신을 중독 시킬 것이다.

그들은 폭탄과 같은 존재들이다. 그들은 시대와 사회에 대한 반항과 독기를 품고

당신과 함께 터져버릴 것이다.

 

* 실연의 상처가 있는 남자

 

실연의 상처가 있어 힘들어하는 남자들을 보면,

여자들은 모성애가 발동하여 쉽게 정을 준다. 그리고 그런 남자들은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여자들에게 잘해주기 때문에 일시적으로는 열정적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런 남자는 시간이 지나도 헤어진 여자로부터 헤어나지 못한다.

상상해보라. 결혼해서 한평생 같이 살다가 임종을 맞았는데 ' 난 순애를

사랑했었어!' 라고 말한다면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 유부남

 

말할 필요도 없다. 바퀴벌레 보듯 하라. 유부남에게 관심갖는 여자는

한마디로 사이코다. 지 꺼 놔두고 다른 여자 어떻게 해볼까 껄떡대는 남자의

인간성이 쓰레기보다 나을 게 뭐가 있는가?...

더구나 유부남에겐 혹이 달려 있다. 그가 당신을 위해 피를 철철 흘려가며

혹을 뗄 리는 만무하다. 설혹 그렇게 한다 하더라도 잔인하게 혹을 뗀 놈은

나중에 당신도 잔인하게 떼어버릴 것이다.

 

* 반응이 없는 남자

 

호감이 가서 접근 했는데 반응이 없는 남자는 요주의 인물이다.

그 남자가 어떤 녀석인지 무슨 수로 알 수 있겠는가?...

호모일 수도 있고, 혹시 그게 안 달렸을 수도 있다.

별 관심을 보이지 않는 남자를 억지로 유혹했다고 치자.

여차저차해서 정을 줬는데 알고 보니 호모였다면 인생 망치는 거다.

 

* 위인형

 

위인은  인류 역사를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인물이다.

그러나 그들은 남편으로서는 기둥서방만도 못한 인간들이다.

그들은 전체로부터는 커다란 칭송을 들을 것이지만,

아내로부터는 바가지만 긁힐 것이다. 수많은 위인들이 자기 마누라를 악처로

만들고, 그것을 위선으로 가리어 왔다.

그들의 아내는 남편의 위대한 업적을 뒷받침하기 위해 온갖 마음고생을

다 참아야 한다. 결국 남편은 역사 속에 위인으로 남고,

아내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 파출부로 남을 것이다.

 

* 그럼 어떤 남자를 잡아야 하는가?...

 

'쇠' 를 잡으면 된다. 아내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충성심 강한 돌쇠,

일하고 돈벌 때는 개미처럼 부지런한 마당쇠,

아내의 단점이나 잘못을 절대로 말하지 않는 자물쇠,

아내의 마음이 닫혀있을 때에는 그것을 열어주는 열쇠,

모진 풍파에도 끄떡없이 가정을 지켜나가는 무쇠,

아내가 화를 내고 짜증을 부려도 그저 둥글둥글 잘 받아주는 굴렁쇠,

아내와 대화 할 때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수액을 흘려보내주는 고로쇠,

밤에는 언제나 강하고 늠름한 변강쇠...

 

* 참고로 21세기에 가장 유망한 직종은 (맞춤형 남자를 파는 가게)

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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