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의 이 불행을 그대가 슬퍼해준다면 내 눈을 주겠

신미경 |2007.01.22 23:06
조회 14 |추천 0

“나의 이 불행을 그대가 슬퍼해준다면 내 눈을 주겠다. 나는 그대를 잘 알고 있다. 글로스터, 그대는 참아야 해. 우린 모두 울면서 세상에 태어났다. 처음으로 이 세상 공기를 마실 때 응애응애 하고 운다는 것을 그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대에게 내가 얘기해줄 테니, 잘 들어보게. 우리들은 세상에 태어날 때, 이 거대한 바보들의 무대에 나온 것을 알고 슬피 우는 거야”

 

 

 

 

 

 

 

 

- 셰익스피어4대비극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