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가는 육신...
그 육신에 사랑이란 미망에.....
난 눈물을 흘린다...
서럽디 서러운...
한낮에 불과한 인생을....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보낸다...
버릴수없고....
잊을수 없기에....
그 사랑을 노래하리....
비 바람이 불고.....눈이내릴때...
내 가슴에 사랑에 찬가를 부르며...
허공에 내 마음을 실어....
그 사랑을 노래하리....
가여운 사랑이여....
가여운 사람이여...
어딘가엔 그 사랑이 있겠지...
감추고 감춘 보이지 못하는 사랑...
그 사랑이 어딘가엔 있겠지...
이몸이 죽고 죽어도 그 사랑을 ...
그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느끼지도 못하겠지...
부질없는 사랑....
가여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