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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여운 사랑...

정경호 |2007.01.22 23:35
조회 13 |추천 0

썩어가는 육신...

그 육신에 사랑이란 미망에.....

난 눈물을 흘린다...

 

서럽디 서러운...

한낮에 불과한 인생을....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보낸다...

 

버릴수없고....

잊을수 없기에....

그 사랑을 노래하리....

 

비 바람이 불고.....눈이내릴때...

내 가슴에 사랑에 찬가를 부르며...

허공에 내 마음을 실어....

 

그 사랑을 노래하리....

가여운 사랑이여....

가여운 사람이여...

 

어딘가엔 그 사랑이 있겠지...

감추고 감춘 보이지 못하는 사랑...

그 사랑이 어딘가엔 있겠지...

 

이몸이 죽고 죽어도 그 사랑을 ...

그 누구에게도 말할수 없고...

느끼지도 못하겠지...

 

부질없는 사랑....

가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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