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
자신을 죽이는 행위 입니다. 왜 그런짓을 할까요? 한번 깊이 고민해볼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전 뉴스위크였나? 주간동아였나? 기사를 보니 일본이 G7국가중에서 자살률이 1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호나우딩요가 일본 청소년들에게 뭐 살아라 살아라 하는 편지를 보냈다나 뭐래나, 뭐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그 기사 가장 말미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일본이 G7중에서는 자살률이 최고지만 OECD국가로넘어오면 자살률 1위는 걱정안해도 된다. 왜냐하면 OECD국가중 자살률 1위인 한국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 라고 씌여져 있었습니다.
한국이 OECD국가중 자살률 1위 랍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하는 이유는 뭘까요? 죽음에 대한 찬미? 쉬고 싶은 안식? 일본에서 할복과 같은 죽음의 숭고함? 한국 속담중에서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그런 속담이 있을정도로 우리나라 사람은 생에 대해서 집착이 강합니다. 죽겠다라는말 많이 쓰죠? 이뻐 죽겠다, 아파 죽겠다, 미워죽겠다. 이것은 그만큼 죽겠다라는 말에 대한 반어적인 표현으로 그만큼 삶에대한 집착이 강하다는 것인데... ...
우리나라는 왜 OECD국가중 자살률1위를 달리고 있을까요? 유명 스타의 자살이 아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자살에 대해 생각 해보자구요, 물론 악플이나 인신공격도 문제가 되긴 하지만 말입니다.
까뮈가 쓴 소설 '이방인'에서 보면 자기 자신에 대한 고뇌를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에 대한 고민이죠 그러다가 나는 존재하는가? 라는 물음을 합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존재여부를 증명하기 위해 자살을 선택하죠. 대부분의 자살은 도피의 성격이 짙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맞서서 이겨 내기 보다는 죽음을 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럼 다음으로 중요 한것은 그 사람을 죽음으로 밖에 도피 하게 만든 그 이유는 무엇이냐는 겁니다. 까뮈의 이방인 같은 경우는 세상과의 단절입니다. 자신을 모두 이방인으로 보니까요. 인간은 같이 어울리고 함께 살아가야하는 존재인데 자신은 따로 떨어진 존재로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이 우울해 지는 겁니다. 저들과 난 다르다 라는 생각을 하고 이세상에서 자기는 혼자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부터죠.
생계형 자살이나 미래 비관적 자살이나 우울증에대한 자살이나 따지고 보면 자기 혼자일때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때 세상에서 나는 혼자고 외롭다라고 느낄때 혹흔 나는 쓸모없는 존재야 라고 느낄때 한다고 봅니다.
그러면 요즘들어 더욱 이런 자살률이 급증하고 있는데 왜 그런 걸까요? 아까도 말했듯이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곁에 누군가 잇어야 합니다. 그런데 소외 받고 천시 받는 사람들은 살아가기 더욱 힘들죠. 사람들은 그럴때일수록 존재가치를 느껴야 합니다. 아버지로서의 존재가치 회사에서 직원으로서의 존재가치 연인으로서의 가치등... ... 자신을 인정해주고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것을 느끼는데 가장은 아닙니다만 큰 변수가 직장이죠. 직장에서 무능력하다고 내 쫒으면 그것만큼 한심한것도 없고 짜증나는 일도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직장마저 찾기가 힘들죠.
직장을 찾기 힘들다 겨론은 비젼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으로의 희망이없다는 거죠. 지금의 우리나라가 하는 작태는 사람들의 희망을 점점 희석시킨다는 겁니다. 미래의 청사진은 어둡기만 한거죠 그래서 이래 저래 밀려나고 소외받고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생겨 나는 겁니다.
요는 사람들이 주위 사람들에 대해서 따뜻하게 그리고 긍정적으로 봐줘야 한다는 거죠, 그래야 그사람들도 삶의 연결고리를 찾을게 아닙니까? 세상에 자기 자신이 혼자가 아니란것을 증명 해줘야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 자신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게 해주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할것 없이 존엄합니다. 인간이니까요, 인간이니까 그런것을 요구하고 해줄수도 있는겁니다. 아무나 무시하지 맙시다. 서로 서로의 인격을 위해 줍니다. 그게 자살을 줄이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더불어 경기도 좀 나아졌음 하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