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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에 좋은 아로마테라피

이혜영 |2007.01.23 18:38
조회 38 |추천 1

우울증은 무거워지면서 기운이 처지며 마음이 무거워지는 증상을 동반 하기에  가볍고 직접 뇌를 자극하는 향기가 효과적입니다.

특히 요즘은 아로마 요법이 일상화 되어있기 때문에 잘 활용하면 메디컬 아로마 치료와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라벤다 :

우리가 많이 아는 대표적인 아로마 정유입니다.

이는 한방에 소엽 약재와 비슷하고, 깻잎과 비슷한 과에 속합니다.

소엽은 몸과 마음을 동시에 가볍게 하는 약재입니다.  가슴이 억울되고 눌린 증상을 해소하며, 불면증, 혈액순환 장애를 치료하고 손발이 저린 증상도 가볍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집에서 라벤더 향을 이용하면 초기 우울증 치료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즈우드 :

자단향이라는 한방약재와 비슷한 효능을 나타냅니다.

향나무와 비슷하므로 예전부터 향을 만들어 태울 때 나는 냄새와 비슷합니다.

머리를 가볍게 하고 두통을 가벼이 하며 마음을 상쾌하게 하고 소화, 불면, 안정에 효과적입니다.

샌달우드 :

백단향이란 약재인데 인도인들에게서 나는 향내와 비슷합니다.

우울하면서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즐겁지 않고 만사가 귀찮을 때, 이유 없이 불안하고 가슴이 아플 때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쟈스민 :

한방에서는 은침이라는 약재이고, 요즘은 차로도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여성의 우울증에 효과가 있다. 특히 갱년기의 여성에게 더 효과적이며 의욕이 없어지고 늘 기분이 무거우며 삶에 의욕이 없을 때 효과적이며, 생리 때와 배란 시에 우울해지는 경우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오리지날 자스민의 정유는 많이 비쌉니다. 일랑일랑이라는 정유도 쟈스민과 비슷한 효과를 내므로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로즈마리 :

매우 다이내믹한 향을 가집니다. 직접 향을 맡으면 강렬하게 코를 자극합니다.

의욕이 없고 너무 졸리며, 일이 싫고, 움직일 수 없으며 자살 충동을 느낄 때 사용하면 기운이 생기고 기분이 살아날 수 있습니다.

 

** 아로마 사용법 : 손수건이나 티슈에 한두 방울 떨어뜨리고 코에 직접 대고 향을 맡습니다. 분무기나 훈증기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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