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드린 곡은 오늘의 게스트 동방신기의
1월 24일 발매되는 새로운 싱글 [Step by Step]
'괜찮아, 앞으로 더 좋은 일이 있을거야'
희망을 갖고 살아가자는 굉장히 밝고 힘을 불어넣어주는 곡인데요.
여러분의 힘을 불어 넣어주는 노래 덕분에 스튜디오 앞은 진짜 난리가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일본 팬분들도 이렇게 많이 계시지만
최근에는 한글로 여러분들 이름을 적어서
플랜카드를 들고 계시기도하고
그게 정말 기쁜일이에요.
동방신기는 일본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동방신기 팬여러분들은 한글을 공부하고
맞아요,, 맞아요,,
공부해서 서루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깊어갈지도 몰라요.
그런데 정말 기운넘치는 여러분들이신데
동방신기의 특기라면 역시 화음! 이건 제가 노래를 듣고 느낀건데요
정~말로 일본어가 완벽해요.
아뇨아뇨~ 아니예요. 감사합니다.
말하는거랑 노래 잘 부르는거랑은 전혀 다르니까
좀 미묘한 문제가 있는데요
그런.. 그것뿐이 아니라 그냥 평범하게 들어도 일본사람이 부른다고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여러분들 일본어가 완벽하신데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이시네요, 동방신기!!
Step by Step 정도가 아니라 Jump Jump Jump up!! 이잖아요.
감사합니다.
참고로 일본어 공부하면서, 아니면 일본어로 말하는..
노래가사중에 있는것도 괜찮은데 굉장히 발음하기 힘든 일본어 있나요??
아무래도.. 있어요.
처음에는 발음상의 문제때문에 す,づ,つ 그런게 어려웠는데
지금은 익숙해졌어도 여러개가 겹치면
예를 들어 고소공포증(코오쇼쿄후쇼)이나
고소공포증은 발음하기 어려워요? 그런 말은 안외워도 될거같은데?
거의 평소에 쓸일이 없어~ 일상적인 대화중에, "고소공포증~!!"
안외워도 되는거에요?
안외워도 되요. 일하는 도중에 어디 높은데 올라가는 일이 생길때를 제외하고는 말이죠.
유천이가 고소공포증이 있어요.
고소공포증이에요?
네..
관람차를 탄 적이 있는데요. 그때 알게됐어요.
아.. 근데 슬슬..
일본어로 발음하기 어려운것도 있고 저희도 예를 들어 한글중에
굉장히 알아듣기 힘들거나 제대로 발음하기 어려운것도 진짜 많아요. 서로 그런게 있는거죠. 앞으로 점점 그런 차이를 좁혀갔으면 좋겠어요.
동방신기는 코러스웍이 정말 훌륭한데요.
감사합니다.
다섯명의 코러스는 어떻게 레슨을 해왔나요?
지금은 너무 바빠져서 레슨을 할 시간은 솔직히 없는데요.
이동할때 라던가 멤버끼리
자동차 안이라던가
맞춰가면서 연습을 하고
네, 연습하고 있어요. 이동중..
그런데 아마 그런 의미에서는 여러분이 음악적인 센스가 있으니까
이만큼 멋진 코러스를 들을 수 있는것 같은데요.
감사합니다.
각자 음악에 관한걸 레슨을 밥는다거나 연습을 하거나 했었나요?
예를 들어 동방신기가 되기 전에
연습생 시절에는 한명씩 레슨을 받았었는데요.
데뷔하고 나서는 시간이 없어서 받질 못했어요.
반대로 바쁜 와중에 다같이 열심히 하는거군요.
네..
그런데, 일본의 음악..
물론 한국에도 일본의 음악이 많이 알려졌을 것 같은데요.
일본에도 한국의 음악이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여러분은 한국에서 일본의 아티스트하면 이런 노래가 좋다던가 어떤 아티스트가 있었나요?
네..
물론있어요. 아주많아요.
저는 사쟌 올스타즈의 "쓰나미"를 정말 좋아해요
(*브이원(강현수)의 '그런가봐요'의 원곡)
비교적 그 노래는 일본스타일의 멜로디인데요.
멜로디 라인으로봐도
아무래도 멜로디도 아름답고 한국의 아티스트가 이 노래를 리메이크 했었어요. 그래서 먼저 그 노래를 한번 듣고 정말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때 저희 스탭분이 저한테 그건 사실 일본곡이라고
오리지날은
그렇게 말씀하셔서 듣고, 정말 좋은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너무 많아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노래를 한분씩 여쭤보고 싶은데요.
저는 쿠보타 토시노부를
아, 재중씨는 쿠보상..
좋아하는데요. 예전부터 좋아했었는데 최근에 드라마로 일본어 공부를 하면서 들었는데요. "LaLaLa Lovesong"을 들었어요.
정말 더욱더 좋아졌어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아티스트예요, 쿠보타상은,
준수씨는??
저도 일본에 와서 들은 노래인데
히라이켄의 "히토미오토지테"가
(*정재욱의 "가만히 눈을 감고"의 원곡)
지금 들어도 정말 좋은 노래예요.
다들 취향이 차분하네요~ 초이스가 말예요.
창민씨는 어때요?
저는 ZARD의 "마케나이데"
아, ZARD의 "負けないで"
네, 그리고 "Don't you see!" , ZARD를 좋아해요
유천씨는요?
저는 후쿠야마 마시하루의 "milk tea"
오, "milk tea"~
정말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
여러분들 각자 멜로디중심의 노래라던가 그런걸 좋아하고 또 굉장히 실력있는 아티스트 분들을 좋아하신다는걸 지금 얘기로 알게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런 동방신기 여러분들이 1월 24일에 발매되는 새 싱글 중에서
이쯤해서 한 곡 더 소개 해주시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네, 동방신기의 [PROUD]입니다.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