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리산을 떠나야 하는..
아쉬운 날;
ㅡ..ㅡ 게다 짐까지 ;;
ㅠㅠ 무거운 짐두덩어리 업고 나가야하니;;참으로
모-다들 가치 도와서 들어다 주고-
쌩유- 했다만
사는곳까지 가기위해선 두번 학교 버스를 갈아타야하기에;
ㅡㅡ것도 벤이다-;;
안그래도 완전 비좁은 자리에 겨우 박스 껴놓고 가야되는데-
사인업하고 안온애들 자리중에 하나남아서-
미국애 한명이 내 옆에 앉게됐다;ㅡㅡ; 그런데-
미안하듯이-"I am lucky-"해서 살짝-
'얜또 누구야-' 하고 봤는데 +_+
귀.엽.다;;; ㅋㅋ
타고선 내 짐보고선-"do u need a hand?"
순간
'얘 지금 나한테 묻는거니?'ㅋㅋ 완전 져아라-
"it would be nice -if u don't mind-"
그랬더니만은 "no-not at all"
순간 뻘줌 ;;무안 해져가지고는-
앞보고선 "Thanks" 그 한마디하고-
왜냐? ㅡㅡ고개돌리고 얘기했다간 바로 옆에 얼굴 마주하고
어색해했을게 뻔하거든 ㅡㅡㅋㅋㅋ
그러고선 내 짐때문에 옆.앞 사람들 불편할까봐
손으로 붙잡으니깐- 같이 잡아주는-ㅇ0ㅇ
참---속으로- 얘 괘않네-ㅋ
근데 자세히 못봐서 그냥 잘못 봤겠지-그냥 그런 미국애 하나겠지-
하고선 학교 도착하기전까지 암말 안하고 주우---욱 갔다;
글고선 학교도착!
내리자마자 짐 날라주려고 기다리는- ㅡㅡ크으-젠젠젠~젠틀맨이야!
짐 겨우 다 끄내서는 기숙사까지 좀 걸어야해서
ㅡㅡㅋ 주여~도와주시는군여-ㅋㅋ
하면서 우리 둘은 박스를 들고 ㅡㅡㅋ 간단히 얘기를 좀 했다-
어디 다니냐-왜 맨하탄 나왔냐-몇학년이냐-전공은 뭐냐-
대략 ㅡㅡ얘기 해주시고-ㅋ 그럼서 난 얼굴을 좀더 봐주시고-![
아니-근데! +_+얘 -귀엽다!!! 진짜- 잘생긴 덴디 가이자낫!!
그럴찰나에- ㅡㅡ벌써 도.착;ㅋㅋ
"THank you-"했더니만-"no problem-"크으-ㅋ
"what's your name?"-하니깐-"denny" 덴디보이랬자나~>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