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영화가 좋다'에 당첨되어서 보게된 미스포터..
르네젤 위거와 이완맥그리거라는 두 배우도 맘에 들고
그 유명한 피터래빗의 탄생비화가 숨겨져 있다고해서
내심 큰 기대를 하고 보았다..ㅋ
하지만...아름다운 사랑애기가 숨겨져 있을 줄 알았는데..
이완맥그리거가 너무 맥없이 초반에 죽어버리고..
사실 믿을 수가 없었다..ㅋ
감동적일라다가 말고..ㅋㅋ
그래도 젤 재미있었던 점은..그 시대가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하던 시대에서 둘이 데이트할 때 감시자 비슷한 할매가 붙어다니면서
둘을 감시하는 모습이 코믹해서 그 장면들에선 많이 웃었다.
영화 전체적으로 보면 내가 느끼기엔 좀 싱거웠다.
기대가 컸던 만큼..아쉬움도 남은 영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