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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영화가 좋다"에 당첨되어서 보게된 미스포터..

김해민 |2007.01.24 21:21
조회 35 |추천 0

kbs '영화가 좋다'에 당첨되어서 보게된 미스포터..

르네젤 위거와 이완맥그리거라는 두 배우도 맘에 들고

그 유명한 피터래빗의 탄생비화가 숨겨져 있다고해서

내심 큰 기대를 하고 보았다..ㅋ

 

하지만...아름다운 사랑애기가 숨겨져 있을 줄 알았는데..

이완맥그리거가 너무 맥없이 초반에 죽어버리고..

사실 믿을 수가 없었다..ㅋ

 

감동적일라다가 말고..ㅋㅋ

 

그래도 젤 재미있었던 점은..그 시대가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하던 시대에서 둘이 데이트할 때 감시자 비슷한 할매가 붙어다니면서

둘을 감시하는 모습이 코믹해서 그 장면들에선 많이 웃었다.

 

영화 전체적으로 보면 내가 느끼기엔 좀 싱거웠다.

 

기대가 컸던 만큼..아쉬움도 남은 영화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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