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의 눈을 바라보며, 그녀는. "나, 아플것같아." 라

조유리 |2007.01.24 21:45
조회 17 |추천 0

 

 

 

그의 눈을 바라보며, 그녀는.

'나, 아플것같아.'

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쓸쓸함도 감당할수있었고

슬픔 역시 감당하기 충분했지만,

한가지.

마음 깊숙한 곳의 자신의 외로움을 온전히 품고있는

그녀의 고독은.

 

그녀를 아프게 할수밖에 없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이 곧 어떻게든 아플것이라는 것을

알수있었고

 

그로부터 몇시간도 채 되지않아,

그녀는 지독한 열병에 시달려야만했다.

 

-a story.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