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락에서 파는 맥주는 캐나다를 떠올리게 한다.
늘 캐나다에서 시켜먹는 맥주들은 라바트, 몰슨, 무스해드, 코카니 등도 유명하지만 이런 맥주들은 대형회사에서 균일하게 생산하는 일반 맥주이고 여기서 예기하고자하는 맥주는 일면 크래프트 비어라고불리우는 마이크로 브루어리 (소량이지만 고급맥주만 생산하는 맥주양조장) 의 맥주이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하우스맥주라고 불리우는 실제로는 브루펍(Brew Pub)의 맥주가 마이크로부루어리로 알고들 있지만 그 보다 더 큰 마이크로브루어리드로도 많다.
그 중 캐나다를 대표하는 마이크로브루어리가 bigRock이다.
캐나다서쪽에서 두번째에 위치한 알버타 주는 우리나라사람들에게 생소할지 모르지만 1988년 서울 올림픽과 같은 해에 개최된 캐나다 켈거리 동계올림픽을 기억할것이다.
영화쿨러닝의 배경이된 켈거리 동계올림픽은 알버타 주에서 수도를 포함해서 현재 제일 큰도시이다.
켈거리 타워와 남산타워가 자매결연을 맺은 것아는 사람은 그리많지않다.
바로 이 도시에서 빅락의 맥주의 역사는 시작된다.
맥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물!
켈거리를 끼고 흐르는 강은 캐나다 록키산맥에서 발원한 빙하가 녹아흐르는 보우(BOW) 강이다. 청정지역으로 많이 알려진 캐나다에서도 켈거리는 유명한 캐나다 국립공원인 벤프(Banff)에서 불과 1시간반 거리에 위치해 있다.
그 물로 만드는 빅락맥주는 당연히 캐나다 자연을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