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서 현대차 노조의 행태에 격분한 시민들이 현대차 불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세태를 돌아보면서 지난 기아차 사태가 떠오른다.
기아차가 망한것도 결국 돌이켜 보면 그 기아에 소속된 회사원들 중 대부분이 썩어 있었기 때문이었다. 회사의 법인카드로 자신의 유흥비를 써대면서 결국 그것이 IMF를 불러와 나라경제 파탄내고 자신의 목을 조이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
대우는 또 어떤가. 현대차와 같이 노조가 툭하면 파업을 하고 노동자의 인권이 어쩌고 하면서 결국 나라를 파탄으로 만든것 아닌가?
결국 회사가 망했을때 대한민국에서 아무 기업도 대우를 인수하려 하지 않았다. 그러다 중국의 한 기업이 결국 대우를 인수하여 대우의 핵심기술만 빼가고 투자는 하지 않아 우리가 몇십년간 피땀흘려 배우고 익히고 개발한 우리의 기술들을 모두 하루 아침에 빼앗겼다.
우리 나라 근로자가 과연 근로시간에라도 열심히 일하는가? 태반이 근로 시간을 잘 지키지 않는다. 일상적 예를 들어보자.
"김대리 커피 한잔 하지?"
"담배 한대 어떤가?"
이러한 '잠깐' 쉬는 시간이 조금씩 모여 얼마나 큰지 아는가?
다른 나라 같은 경우 회사가 정해준 근로 시간을 정확히 지킨다. 그 시간동안은 자신은 다른 일은 하지 않고 회사를 위해 일하겠다는 회사와 자신과의 '신뢰'에 의한 '약속' 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회사를 위한 근무 시간도 어기는 근로자가 있는 회사를 무엇을 믿고 소비자가 소비를 행할수 있겠는가.
앞으로 일년을 잘 해보자는 시무식에서 회사가 약속한 '성과급' 조금 속된말로 '보너스' 지급을 안한것도 아니고 조금 덜 줬다며 폭력 시위를 하는 근로자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이 파업을 행하며 일을 안한것 회사와 '약속'을 지킨것인가? '성과급' 지급을 조금 덜 받은것이 노동자의 인권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가? 그런식으로 가다가 회사가 망하게 되면 당신들은 또다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까지 다 이끌고 나와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라고 말할것인가? 자신의 보너스를 위해 나라 경제를 파탄으로 몰고간 당신들을 위해 우리가 또다시 '금모으기' 를 하여야 하는가?
당신들이 인권이라는 멋진말로 당신들의 행위를 치장한다고 하여 국민이 다시 속아줄 정도로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