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각을 잃은 여자와 그를 사랑하는 남자의 이야기...
너무나 사랑스럽게, 애절한 이야기였다....
와 이야기하기위해 모두들 수화를 열심하 하는 친구의 모습들도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와 닿왔다.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사랑이라는 것도 기본은 서로다른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것이 아닐까?
요즘은 모두 휴대폰이라는게 있어서,
만나고 싶거나 이야기하고 싶을때 휴대폰으로 곧바로 전화하고...
하지만 에겐...그 간단하게 여기지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문자를 보내고, 어떤 대답이 돌아올지 기다리고...또다시 보내고...
청력을 잃기전에 좋아했던 사람으로부터 배신당하고,
이런저런 문자를 와 주고 받으면서....마직막에...만나고싶다...는 그 문자로
휴대폰 배터리가 나가버리고....
그 문자만 받고, 무작정 갈 만한 곳을 찾아서 오는
그리고 결국 자주 만나던 장소인곳에서 홀로 서있는
사에 : 나...슬펐어...그거야 짝사랑이었지만 하나뿐이 사랑이었어.
나름대로 소중하게 여겻던....쭉...소중하게말야...
이렇게 오른손에 쥐고 있었더...쭉...
하지만...
그런데말이야...펼쳤더니...아무것도 없었어...텅비어있었어...
바보같아...
카이 : 있잖아...왼손펴봐...
....
....
나...없어?
이부분 왠지모를 풋풋함이 느껴지는 고백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