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9탄 - X japan

오경원 |2007.01.26 11:47
조회 84 |추천 1


YOSHIKI (Drum & Piano)
본명은 하야시 요시키. 1965년 11월 20일생. 175cm / 57kg / O형
일본에서 요시키를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룹 X의 창시자이자 리더였고
일본가요계의 절대적인 대부로 불리는 사람으로서
우리나라의 서태지, 조용필 등등 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록밴드를 심포닉하게 꾸미는 그의 다재다능함과 천재성은
지금도 수많은 뮤지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지금은 Violet U.K.라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X JAPAN의 부활은 이 사람 손에 달려있다.


TOSHI (Vocal)
본명은 데야마 토시조. 1965년 10월 10일생. 165cm / 53kg / A형
X의 상징이자 목소리다.
그의 하이톤 샤우팅 보컬은 참으로 흉내내기 힘든 테크닉이다.
남자노래치고 고음을 고집하는 X JAPAN의 보컬을 무난하게 소화하는 실력파 록커이다.
그의 라이브는 최정상 급이다.
그룹 해산 후, 솔로활동을 하면서 각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TV에 나와서 농담따먹기나 하고
자신의 인기에만 연연하는 썩은 가수들이 좀 본받았으면 좋겠다.


HIDE (Guitar)
본명은 마쯔모토 히데토. 1964년 12월 13일생. 170cm / 51kg / AB형
1998년 5월 2일에 의문의 사고사로 숨을 거둔 너무 아까운 천재 뮤지션이다.
그는 X에서 뿐만이 아니라 솔로활동에서도 완벽한 천재성을 발휘하였기에
지금도 일본의 수많은 록커들이 그를 존경하고 있다.
그의 솔로활동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빛을 발한 이유는
그만의 독특한 음악성이 아닐까 싶다. 그가 아직 살아있었다면
지금 이 시간에도 멋진 음악으로 우리들에게 보답을 해주었을텐데
너무나도 아쉬운 현실이다.


PATA (Guitar)
본명은 이시즈카 토모아키. 1965년 11월 4일생. 172cm / 53kg / B형
X JAPAN의 빵빵한 스피드 기타리듬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다.
진짜 이 사람은 기타 오직 기타로만 먹고 사는 사람이라고 무방할 정도로
지금도 기타로 일본 음악계를 주름잡고 있다.
사교성이 아주 좋아서 다른 록뮤지션들과 거의 친하고
다른 뮤지션들의 공연에 세션으로 자주 참여한다.
지금은 아래 HEATH와 함께 Dope Headz의 기타리스트로 활동중이다.
그는 술에 무척 강하다고 전해진다.


HEATH (Bass)
본명은 히로시 모리에. 1968년 1월 22일생. 178cm / 50kg / B형
1992년 도쿄돔 공연 후 TAIJI가 탈퇴하고 새롭게 영입된 베이시스트.
어렵디 어렵다는 X의 전곡을 마스터한 실력파이자 노력파이다.
TAIJI와 자주 비교의 대상이 되곤 하였지만 그의 실력은 전혀 부족하지 않았다.
前 베이시스트인 TAIJI의 공백이 너무 커서인지 오히려
X JAPAN의 베이시스트인 HEATH는 많은 빛을 발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그는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베이시스트이다. 지금은 Dope Headz의 베이시스트이다.


TAIJI (前 Bass)
본명은 사와다 타이지. 1966년 7월 12일생. 178cm / 56kg / A형
X 초창기부터 활동하다가 리더 YOSHIKI와 음악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1992년 도쿄돔 공연을 끝으로 탈퇴하기까지 3장의 정규앨범에 참여하였다.
X JAPAN의 베이시스트가 HEATH라면 X의 베이시스트는 TAIJI이다.
그는 실로 동양 최고의 베이시스트로 손꼽힌다. 가운데 손가락이 짧다는
핸디캡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무대에 서서 팬들을 흥분시켰다.
X 탈퇴후 그는 그가 지향하는 LA메탈을 추구하고 있다.

추천곡 :

 

say anything

 

Crucify my love

 

Endless rain

 

Tears

 

Forever Love

 

weekend

 

추천사유 :

 

상당히 많은 양의 앨범을 냈고 많이 팔았죠(싱글 약 500만장, 앨범 약 450만장) 그러나 개개앨범마다 판매량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역시 X-Japan 같은 밴드는 앨범보다는 공연으로 사는 밴드 같습니다. 그리고 공연위주의 밴드가 진짜 밴드이고요.

우리나라도 좀 이렇게 공연을 많이 하는, 붕어 아닌 가수들이 좀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요시키의 드럼속주 대단하고, 히데, 파타 기타잘치고, 토시의 특이한 목소리, 히스의 베이스 다 괜찮지만 그래도 세계제일 이런식으로 치부하기는 힘들 것 같네요. 요시키의 드럼속주보다 더 빠르게 치는 사람도 있고 기타... 무술기타라는거 들어보셨나요? 손이 않보일 정도로 빠르답니다. -_-;;

엑스제팬의 작곡/작사력.. 정말 좋았습니다. 거의 모든 곡들을 그들 스스로 작곡/작사를 했는데 정말 대단할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뮤지션들도 이런것들을 좀 닮아봤으면

 

저는 지금도 엑스재팬의 마지막 라이브 도쿄돔 공연을 보고

 

눈물을 흘린답니다 ..ㅜㅜ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