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독 마리미떼 시리즈 중 자주 보는 9권 체리 블로섬
분위기를 바다에 비유하자면 ,
살랑거리는 물결만이 존재하는 잔잔한 바다 정도 ?
학년이 바뀌고 ,
기존 장미님들의 자리를 봉오리였던 세 사람이 채우게 되고,
새 로사 기간테아인 시마코의 마음 한 구석에
니죠 노리코라는 신입생이 들어오게 되는 내용
쇼구지라는 유서깊은 절을 집으로 두고 있으면서 독신한 크리스쳔인
토도 시마코와
불사가 꿈이고 불상감상이 취미이면서
그 취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가톨릭학원인 릴리안에 입학한
니죠 노리코
나는 책 속의 이 두 사람을 감히
다른 듯 같은 운명을 가진 두 사람이라 평하고 싶다 ^^
(그러고보니 두 사람 다 이름 끝자가 '코(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