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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9 - 체리 블로섬

곽소영 |2007.01.26 17:34
조회 23 |추천 0


 


 


 

내가 유독 마리미떼 시리즈 중 자주 보는 9권 체리 블로섬   분위기를 바다에 비유하자면 , 살랑거리는 물결만이 존재하는 잔잔한 바다 정도 ?   학년이 바뀌고 , 기존 장미님들의 자리를 봉오리였던 세 사람이 채우게 되고, 새 로사 기간테아인 시마코의 마음 한 구석에 니죠 노리코라는 신입생이 들어오게 되는 내용   쇼구지라는 유서깊은 절을 집으로 두고 있으면서 독신한 크리스쳔인 토도 시마코와 불사가 꿈이고 불상감상이 취미이면서 그 취미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가톨릭학원인 릴리안에 입학한 니죠 노리코   나는 책 속의 이 두 사람을 감히 다른 듯 같은 운명을 가진 두 사람이라 평하고 싶다 ^^ (그러고보니 두 사람 다 이름 끝자가 '코(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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