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궐같은 집에 사는 아만다(카메론디아즈)와 영국의 예쁜 오두막집에 사는 아이리스(케이트 윈슬렛) 마음에 하나씩의 상처를 얻은 그들이 2주 동안의 홈익스체인지휴가를 떠난다. 예쁘고 아늑한 아이리스의 집에서 혼자 크리스마스를 만끽하려던 아만다에게 아이리스의 오빠 그레엄(주드로)이 불쑥찾아온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조심스레 만남을 갖지만 그레엄은 자꾸만 거리를 두려한다. 그에겐 사별한 부인의 사랑스러운 딸 두명이 있었던 것. LA의 크고 멋진 아만다의 집에서 한남자를 잊으려하던 아이리스에게는 아만다의 친구 마일스가 불쑥찾아온다. 서로의 감성을 조금씩 이해하고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 그들. 하지만 그녀에겐 3년동안 사랑한 남자의 자리와 상처가 너무컸고 그에겐 이미 연인이있었던 것. 2주가 어느새 지나가고 그들이 서로의 집으로 돌아가야할시간. 그레엄과 작별하고 돌아서는 순간 몇년동안 눈물을 흘려본적이 없는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어느새 그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었음을 느끼고 오두막으로 돌아간다. (주드로는 귀엽게 펑펑울고있었음
)
아이리스에겐 다른 여자와 약혼한 옛남자가
다시찾아와 자신이 결혼을 해도 사랑해달라말한다.
그순간 그에게 남은 미련모두 사라진 아이리스.
그리고 애인이 바람핀 사실을 마일스.
그제서야 아이리스와 마일스 사이에도
사랑이 싹트고 있음을 느낀다.
그렇게 만남을 시작한 사랑스러운 두커플.
아만다의 집에서 모두 모여 즐거운
파티의 밤을 보낸다.
사랑으로 상처입은 마음을
사랑으로 치료한 두 여자.
오랜만에 본 로맨틱.
가슴이 따뜻해 진다.
Wit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