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사람을 '잊은' 이들은 현재를 살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는 과거를 살아 너를 버리것이 너를 잃은 상황이 돼버린건지 아니면, 난 너를 '잃기위해' 너를 버렸던건지- 어쨌든 난 아직.. 니 덕분에, 지겹도록 과거를 살아.. P_S 이제는 잊고 살만합니다. 그렇게 잊으려 노력했는데. 막상 잊혀져가는 당신을 그리며 살아가려니. 잊지 못했을때보다 더 서럽습니다.. 쉽게 떠올랐다 지워지는 그대 생각에. 떠나보낼때도 참아왔던 눈물이.. 기어이 내빰을 타고 흘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