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제외한 모든 공간과 사물들이 일순간에 멈춰버리는
꽤나 지독히도 고립된 꿈을 꾸곤 했는데, 꼭 한번 그런
종류의 외로움에 허덕이고 나면 주체할 수 없이 우울해져버리곤 한다
요즘들어 같은꿈만 자꾸 꾸게된다.
생각을 했었던, 하지않았었 던
꼭 약속한것 처럼 내꿈에 너가 자꾸만 나타난다.
너의 얼굴,손짓,몸짓,행동,목소리 까마득히 다 잊은줄만 알았는데
자꾸 꿈에 선명히 나타나서 왜 생각나게 하는거야
제발 나타나지마 제발 내 꿈속에 나타나지마........................
도와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