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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의 착각

이지선 |2007.01.27 09:15
조회 1,043 |추천 1

서울대 - 뭉칠 필요 없고 흩어져도 더 잘 산다고 생각한다.

            대기업이 자신들을 스카웃하지 못해 안달났다고 착각한다.

카이스트 - 의대를 "안"갔다고 생각한다.

포항공대 - 사회에 나가면 대접받을 줄 안다.

고려대 - 한잔으로 대동단결된다고 생각한다.

연세대 - 아직도 고려대생을 이긴다고 착각한다.

성균관대 - 삼성이 무조건 자길 취직시켜줄 줄 알고있다.

서강대 - 스카이랑 같은 레벨인 줄 안다.

이화여대 - 연고대생들이 자기와 사겨줄걸로 생각한다.

한양대 - 지들이 3대 사학인줄 알고있다.

중앙대 - 아직도 한양대생을 자기들 친구로 알고있다.

한국외대 - 건물빼고는 꿀릴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경희대 - 자기들이 곧 명문대가 될 줄 안다.

서울시립대 - 지네학교가 대학교인줄 안다.

부산대 - 서울 명문대를 "안"갔다고 생각한다.

경북대 - 대한민국 10대 대학에 포함되는 걸로 착각한다.

홍익대 - 클럽 온 사람들 다 지네 학교 구경온줄안다.

건국대 - 지네만 2호선에 있는줄 안다.

동국대 - 자기 대학위상이 높아진걸로 착각한다.

숙명여대 - 이화여대에 빌붙으면 사람들이 속는줄 안다.

국민대 - 이제 지들이 삼국대 줄 하난 줄 안다.

단국대 - 아직도 삼국댄줄 안다.

세종대 - 지들이 전부 호텔경영과를 다니는걸로 착각한다.

광운대 - 공대는 잘나가는 줄 안다.

아주대 - 대우가 아직도 후원하는 걸로 착각한다.

인하대 - 자기학교 사회인맥이 탄탄하다고 믿는다.

동덕여대 - 여대중에 잘나가는 편인 줄 안다.

서경대 - 인서울이라고 우기면 되는 줄 안다.

한성대 - 서경대가 한수 아랜줄 안다.

경기대 - 연예인과 미팅을 즐길 수 있을걸로 믿는다.

금강대 - 내년엔 미달 안날줄 안다.

천안대 - 전철만 완공되면 확 뜰줄 안다.

울산대 - 제2의 아주대가 되는 줄 안다.

호서대 - 충남권의 넘버2인줄 안다.

 

 

용인대 - 원빈이 점수를 올려줄걸로 믿는다.

 

 

원빈 있는지도 몰랐는데;아마도 대학 못간놈이 쓴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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