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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저편> 中

정영주 |2007.01.27 10:40
조회 17 |추천 1


여기 전혀 새로운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려 하고 있다.

그것은 특별하거나 별 보람도 없는
매일 똑같은 하루가 될지도 모르고,
여러 가지 의미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눈부신 하루가 될지도 모른다.

어느 쪽이 되든,

지금 이 시간대는 누구에게나
아무것도 씌어있지않은 한 장의 백지와 같다.


              -무라카미 하루키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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