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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터문 로만 플란스키 감독(92년)의 가학적 에로티

박경이 |2007.01.28 08:10
조회 104 |추천 0
  비터문   로만 플란스키 감독(92년)의 가학적 에로티시즘 movie   토욜밤 유선에서 낯익은 이 영화를 보고 채널을 고정시켰다. 새벽 4시까지 토끼눈이 될때까지..T T   그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이 영화를 보면 ... 상황을 이해할 거라며 말을 흘린 적이 있다.   그 길로 당장 비디오를 빌려 과연 내가, 내 상황이 어디에 존재하는 것인지? 하며 몇 번을 replay했던가... 끝내 정답을 알 수 없었고 묻지도 못했다.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자신만의 감상평에 빠져들겠지만   참 난해하다. 이 영화에서도 보여지는 인간의 감정이라는 것.. 사랑 증오 복수 유혹 욕망 학대 질투 연민 . . . .   암튼,, 인간은 여러 상황들속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변해갈 수 밖에 없고,   지나친 사랑과 집착은 돌이킬 수 없는 증오와 복수를 가져 온다는 것... . . . . . . 춤을 추는 그녀... 꼭 그것만은 아니지만 참 나와 많이 닮았다.... .. .. 나를 들여다보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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