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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다니는 며느리 제사 못지내?

황선철 |2007.01.28 21:33
조회 36,830 |추천 474

요즘 많이들 고민하시는거죠

 

종교가 다른 며느리나 사위를 집안에 들이는거

 

하지만 여기서 또다시 격돌이 생기죠~

 

바로 우리나라의 전통인 제사나 또다른 격식들을 지키지 않겠다는

 

상대방의 반응 - - 하 ~ 참 답답합니다- - 교회다닌다고 조상님을 위해 제사를 지내지 않겠다는게 말이나 되는건가 해서요 - -

저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교회를 다니고 어디를 다니던가에 비해

 

시댁이든 친정이든간에 그 집안안에서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을 하셧다해도 우리나라의 전통격식정도는 지켜야 하지않겠습니까?

 

의견 남겨주세요 ~

 

 

 

ps제글에 많은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ㅁ;

추천수474
반대수1
베플이선아|2007.01.29 18:19
기독교인들이 제사를 안드리는건 사실이지만 그런 날을 그냥 넘어가는건 아닙니다. 가족끼리 모여서 제사 대신 예배를 드리지요.추도식이라고 하는데요, 꼭 제사상을 차리고 , 절하고 하는것만 조상님들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베플권근영|2007.01.29 16:14
대한민국은 종교자유이지 않습니까... 기독교는 산제사를 드리는 종교입니다 살아있을때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돌아가시고난뒤에 한다고 예는아닌듯싶습니다 우리나라 전통...누가만들었습니까?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의 법을 지켜야하듯이 하나님을 믿는사람은 하나님의 법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마음이 중요하죠...마음이 있기때문에 하나님 제일주의로 사는것입니다
베플심혜진|2007.01.29 18:09
교회다니는 사람들도 제사지냅니다. -_- 조상님한테 갖가지 음식을 해대고 절을해야만 그게 제사입니까? 기독교인들도 지킬건 지킵니다. 추도예배라고 들어보셨나요? 기독교인들은 제삿날 함께 모여 추도예배를 드리고 오랫만에 함께 모인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눕니다. 고인이 생전에 좋아하셨던 음식이나 자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을 간단하게 하는게 낫지 꼭 그렇게 갖가지 음식을 할 필요가 있나요? 기독교인들이 절을 하지 않는 것은 성경에 ''나(하나님) 이외의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실때 좋은 음식, 맛있는 음식을 해드리고 절하는게 낫지 이미 죽은 뒤에 위한답시고 상다리가 부러지게 음식을 차리고(제사준비도 솔직히 여자만 고생하잖아요?) 절하는게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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