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겁쟁이인가 봐요..
당신이 그냥 떠나버릴까 ..
하루하루가 조마조마하고 머릿속은 온통
당신 생각뿐이니까요.
어떻하면 좋지요?
당신 생각으로 안절부절 못하고 헤메이고
방황하는 제 마음을요.
당신도 힘들거라는거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은 알아주었으면 하네요.
당신이 힘든만큼 제 마음은 백배 천배
더 힘들다는 것을요.
당신을 향한 제 사랑....
호수저럼 잔잔하게 흐르며 조금씩 스며드는..
바다처럼 진하고 격렬한 사랑은 아니지만....
전 당신을 이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할 자신
있습니다.
제 사랑이니까요. 제 마지막 사랑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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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