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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잘지내나요

지선화 |2007.01.28 23:23
조회 6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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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의 시작과 함께 첫 번째 싱글을 발표하는 신인 아티스트 ‘투 썸(Two Some)은 <둘만의, 함께 하고 있는> 이라는 그 사전적 의미처럼, 세상의 모든 연인들에게 ‘둘이어서 좋았고 순수했던’ 사랑의 시작과 그 무엇에 의해서도 가공되지 않은 순수했던 마음과 한결같은 사랑을 떠올리길,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목소리로 제안한다. 그래서인지 Two Some의 목소리는 지나친 음악적 열정으로 애써 자신을 포장하거나 과장하지 않는다. 담백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금새 음악 친구를 불러 모으고,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속 순수와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솔직함에 금새 빠져들게 한다. 겉치레하게 자신을 포장하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편안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과 그 안에 잠재되어 있는 순수와 열정.. 기름기와 거품을 말끔히 제거한 절제된 창법과 솔직하고 담백한 Two Some의 노래 이야기를 들려준다.
TwoSome이 건네는 첫 싱글의 타이틀 곡 'Remember Day'는, 너무나 그립고 소중했지만 정작 한 마디 말 조차 건넬 수 없었던, 그런 뒤늦은 사랑의 간절함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노래다. 새로운 발라드 Trend. 화이트 발라드풍의 타이틀 곡 ‘잘 지내나요'는 떠나 보낸 후에야 다시 깨닫는 그 사랑의 소중함과 아쉬움, 좋은 추억과 예쁜 기억들, 그래서 더없이 슬퍼지는 혼자만의 행복. 누구나 체험했을 사랑의 성장통을, 너무나 담담하게 그래서 더 슬프게, 하지만 지나온 사랑의 소중함을 더욱 일깨워 주는 듯 소박하게 노래한다.
TwoSome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은, TwoSome의 음악적 열정에 동의한 전문 제작인들의 참여로 그 완성도를 더할 수 있었다. 핑클, 클릭비, 서지영, 슈가, 이기찬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한재호/김승수’ 콤비를 비롯해서 세븐, 빅뱅, 빅마마, 견우의 히트 넘버를 통해 익숙한 ‘이규원’, 리쌍의 ‘사랑은’ 등으로 잘 알려진 ‘송수윤’ 등 실력 있는 작사/작곡가의 참여를 비롯해서, 홍준호(기타), 이태윤(베이스), 강수호(드럼)등 정상급 세션들의 참여로 절제되며 담백한 사운드를 일궈낼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OST 활동으로 실력을 검증받은 ‘Just’가 코러스에 참여하는 등, 참신함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신인답지 않는 풍부한 사운드와 폭넓은 음악적 표현이 가능토록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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