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 여간의 공사 끝에
사무실과 살롱(살롱의 본래적 공간의 의미는 사교와 교육의 공간 이였다고 한다.) 을 담당할 공간이 완성 되었다.
디자인부터 모든 부분 공부 한다는 마음으로 하나 하나 빈공간에
옷을 입혀 갔다. 빠듯한 공사 일정 동안 디자인에 대한 고민들과 완성에 대한 부담감들로 대부분의 시간들이 여유롭지 못했지만.
빈 공간에 옷을 입혀 놓고 보니 제법 마음에 드는 공간이 마무리 지어 졌다. 이제 남은건 의미를 부여하고 숨결을 불어 넣는 일만이 기다리고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사교의 공간으로 인테리어 정보 뿐만 아닌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으로 아직 미흡한 이공간이 채워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양한 정보와 사람들이 있는 대전의 멀티 DIY 샵 갤러리앤
사람들이 편하게 오고 갈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는 컨셉으로 시작했다.
이렇게 시작한 공사, 힘들기도 하고 간혹
짜증도 나지만. 인테리어의 매력은 마지
막을 그려볼수 있다는것 도면으로 그려
진 공간이 현실의 공간으로 탈바꿈 될때의 희열을 느낄수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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