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덕위의 하얀집 "마리아칼라스"
연희동 주택가 언덕 위 하얀 나무 간판이 없다면 그저 누구네 집쯤으로
알고, 부러워하며 지나칠 만큼 평화롭고 깨끗한 집 '마리아칼라스'
예전에 인기있었다던 '겨울나그네'의 다혜네 집을
성악가 양현윤 씨가 개조해 예쁜 카페로 변신했습니다.
이 집은 유럽 스타일의 다랑방이있는 아담한 3층 건물로 지금은 작고하신 건축가
김중업님이 1961년 지었던 작품이라고합니다. 그 사이 몇 차례 개조를 하기도
했지만 40여년이 지난주택이라고 생각할 수없을 정도로 깨끗합니다.
하얀 내부에 '마리아칼라스'가 자랑하는 수많은 소품들.
벽면을 가득 메운 알록달록한 퀄트 제품들은 모두 양현윤씨 어머님 작품이라고합니다.
또한 가장 눈길을 끄는 닭인형들 또한 양현윤씨 어머님이 수집한것들이라고합니다.
이곳에 오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있는데 이집의 이름이 성악가 '마리아 칼라스'인것
도 그때문이다. 하루종일 클래식 선율을 들을 수있는것도 당연한 일이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오후 11시
메뉴: bread set 15,000, 마리아칼라스 오페라 세트 19,500원,
오페라 디너 세트 39,000원, 티 7500, 샤베트 요거트류 6500, 커피 5,500~6,500원 등
위치 : 연대 정문에서 성산회관쪽으로 300m정도 가다보면 조그만 언덕이 나온다.
그 길로 20m 올라가면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