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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자들이 개선해야 할 문제점

이준혁 |2007.01.29 15:20
조회 43 |추천 2

얼마전에 집앞에 슈퍼에서 물건을 사고 카드로 계산을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주인아저씨가 만원 이하는 카드로 계산 할 수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원래 담배도 2갑(5000원)을 사면 현금 영수증을 끊어줘야 하는 것인데

집앞 구멍가게에서는 잘 안끊어 주려고 합니다. 수수료 때문이라고 하는데

 

저도 담배파는 값에서 수익을 얼마 남기지 못한 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 판매자의 입장까지 고려를 해가면서 구매를 해야되는 것은 아니지안습니까?

요즘에는 신호등을 하나 건너서라도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고 차를 끌어서라도 대형마트로가서

한꺼번에 구매를 합니다.

친철하게 안내해주거든요. 편의점에서는 제가 내기전에 현금영수증카드나 당사 포인트카드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사실 남자 입장에서 여기저기 그런 포인트카드들을 내기가 쉽지않습니다(그래도 꿋꿋이 내지만요..^^)

그럴 때 직원이 알아서 물어봐주면 어떨 때는 고맙기까지 합니다.

 

제 생각에 문제는 가격이 아니고 서비스 정신입니다. 물론 대형마트가 가격적인 면에서 더 저렴하고 물건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고객에게 그런 세세한 면을 신경써주는 면이 고객들을 더 불러들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단골이라는 말이 왜 생겼겠습니까..단골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서비스도 분명 그 중에 하나이고 으뜸이 될 수도 있겠지요. 서비스를 신경쓰는 가게에서 자신의 제품에 신경을 안쓸리가 없으니까요.

 

저는 신용카드 수수료가 정확히 얼마가 나가는 지도 모르고 가게에서 현금영수증으로 정산하는 것은 얼마나 귀찮은지는 모릅니다.해본적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요즘은 시대가 변해 단지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고 서비스를 파는 시대입니다.

신용카드나 현금영수증 수수료 몇푼아낄려다가 단골이 될 손님을 놓치고 계신 영세업자님들께 앞으로 영세업자로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마인드를 바꾸서야 하지 않을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도 방금 슈퍼가서 담배를 사려다가 건너편에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슈퍼에서는 현금영수증 끊어달라기가 눈치가 보이거든요.^^;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급하게 쓰느라 말이 좀 이상할 수도 있는데...읽어주신 분들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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