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 만나지도 못해.
자주 연락하지도 않아.
그러다
한 번 얼굴보고
한 번 연락하면
마냥 이유없이
가슴 설레게 하는
여느 사람과는 다른
의심도 불안도 없는
편한 느낌이 너무 좋아
설령 나쁘다 해도
왜 이리 편한건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좋아.
넘 오랜만이라
그래서 더 좋아.
조금씩 천천히
오래 간직하고 싶어.
2007. 1. 27
Fr. 京美 

자주 만나지도 못해.
자주 연락하지도 않아.
그러다
한 번 얼굴보고
한 번 연락하면
마냥 이유없이
가슴 설레게 하는
여느 사람과는 다른
의심도 불안도 없는
편한 느낌이 너무 좋아
설령 나쁘다 해도
왜 이리 편한건지
나도 모르겠지만
그냥 좋아.
넘 오랜만이라
그래서 더 좋아.
조금씩 천천히
오래 간직하고 싶어.
2007. 1. 27
Fr. 京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