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와인상식+ 쉽게 배우고 즐기자(1)

김일태 |2007.01.29 19:36
조회 249 |추천 34
꼭 구분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식전에는 드라이하지만 진한 맛이 있는 레드 와인을, 식사 중에는 요리에 따라 다르게, 식후에는 단맛이 많고 가벼운 스위트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는 것이 좋다.




기본적으로‘육류에는 레드 와인, 생선요리에는 화이트 와인' 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사실 이것도 꼭 정해진 것은 아니다. 자신이 생각하기에 오늘의 요리와 궁합이 맞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 OK. 다음은 동서양 막론하고 일반적으로 찰떡궁합이라고 알려진 것들이니 초보자라 무엇이 어울리는지 구분하기 힘든 레벨이라면 참고해도 좋다.



와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이름은 몰라도 자신이 마시고 싶은 와인에 대해 설명이라도 하려면 적어도 이 정도 용어들은 숙지해 두자.

아로마 & 부케 와인의 향기 포도와 발효과정에서 나는 향을 아로마, 숙성이 충분히 되면서 나는 향을 부케라 한다.
Ex)“마시기 전 와인 잔을 돌려 주어야 아로마를 충분히 느낄 수 있죠.”

easy to say‘풀 냄새가 섞인 향' _ 보디
와인 맛의 농도와 깊이, 여운에 따라 풀 보디, 미디엄 보디, 라이트 보디라고 부른다.
Ex)“저는 입안을 무겁게 채워주는 느낌을 좋아하니 풀 보디드 와인을 마시겠어요.”

easy to say‘농도가 진한 것',‘여운이 오래 남는 것' _ 드라이
와인의 단맛에 따라 드라이, 오프 드라이, 스위트로 강도를 높여간다.
Ex)“유럽산 와인이 미국 와인에 비해 더 드라인한 것 같아요.”

easy to say‘단 것, 담백한 것’_ 프루티
과일 맛이나 향기가 나는 와인.
Ex)“프루티한 와인이 모두 스위티하지는 않아요.”

easy to say‘과일맛이 나는 것’_ 소프트
시지 않고 부드러운 와인.
Ex)“드라이하면서도 소프트한 와인으로는 뫼르소가 적격이죠.”

easy to say‘신맛이 덜한 것’_ 탄닉
탄닌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텁텁한 느낌이 남는 레드 와인.
Ex)“입안이 아릴 정도로 탄닉하군요.”

easy to say‘텁텁함이 강한 것'


 

추천수3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