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_ 상처받았습니다

엄아름 |2007.01.29 20:20
조회 38 |추천 0


참 사람이 그래...

정신없이 아무것도 생각 안 하고 살다가.

알면서도 귀찮아지니깐 소홀히 하게 되고...

그러다 ...

어느 순간.

안좋은 소식을 듣고나서야.

그때서야.

소중함이나.

깨달음을 알게되고 느끼게 되지.

나역시 지금 그런 내모습이 미안하구나.

친구야...

얼마나 힘들었을까..표현하지 않는 넌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하는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더구나...

도와준게없어 미안하고.

잠시라도.쓰잘데기없는 이야기라도 들어주었다면...

여자들의 수다라도 잠시 떨었더라면...

한번 더 되물어 봤다면...

한순간의 이런 실수는 범하지 않았을텐데...

미안하다..

하지만.

잊지마.

너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고 그리워할꺼야.

모든 이들이.

이제는 고통없는 세상에서 힘들지 않게 밝게.

그동안.

니가 하지 못했던것들..

마음껏 누리며 이제 살아...

 

그리구..

미안하다..

끝까지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그래도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이제 웃자.항상 내가 하던말.

"이제 웃자"

안녕.

                                                                           2007.01.22


                          

 

                           ★ 출처 : 이민경님"s  미니홈피 ★ 

                            

                             www.cyworld.com/mini1235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