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처음부터 다 알고
그를 미련없이 보내주었다
가장 무서워했던 호랑이와
가장 좋아했던 물고기를 보고 난 뒤
그를 보내주었다
그가 철없이 사랑을 시작할때에도
조제는 그 사랑이 끝이 있음을 늘 잊지않고 있었다
늘 마음으로는 이별을 생각하면서
그 아픈 마음을 들키지 않고 어떻게 1년을 살수 있었을까
언젠가 그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거야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리 또 다시 고독해지고,, 모든게 다 그래
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뿐이지,,,
그때 난,,왜 몰랐을까?,,
끝이 온다는걸. 사랑의 사실적인 끝맺음.
그러나 그 마음만은 진실이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