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060326 , PM 10:21

김은기 |2007.01.29 22:42
조회 12 |추천 0


내 얼굴을 보고있는 그 사람입가에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이 묻어있는데

내가 귀여워서 어쩔 줄 몰라하는데

그런 사람을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지 ...

 

내가 아파서 끙끙 앓을 때

싫은 소리 온갖 짜증 다 내도,

그런 소리 그런 짜증 다 내도 되니깐

아프지만 말라고 말하는 그 사람을,

내가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는지 ...

 

내 못난 손, 내 못난 발,

내 통통한 볼 살,

유일하게 이쁘다 이쁘다 말해주는 사람인데 ...

 

날 보면 장난치고 싶어서

이 장난 저 장난 치다가, 

그러다가 나한테 혼나도,

나만 보면 너무 좋아서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 씨익 웃는 그 사람을 ...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사랑할 수 있다는 걸 너무 감사합니다.

 

마주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조금만 떨어지면 벌써부터 그리워지는 그 사람 ...

그런 사람이 내곁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나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 눈에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와 참 다행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