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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를 하면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잇다...

이충근 |2007.01.30 06:23
조회 116 |추천 2
실명제를 하면 이런 상황이 올 수도 잇다...   우리는 철수와 영희란 이름에 익숙해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것 같다.

일단은 교과서에도 나오는 이름이니 이 이름들을 써보자.

본명이든 예명이든 일단 영희란 이름을 가지고 활동하는 배우가 있다고 하자.

혹시 가씨 성이 있는지 모르지만 가씨성을 집어 넣어 가영희란 배우가 있다고 하고

다영희(다씨성도 없겠지..)란 네티즌이 댓글을 단다.

실명제하면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본명이 나와서 이란 상황도 될것이다.

다영희 영희야 넌 겨우 그것 밖에 못하냐?그것도 연기라고 할 바엔 옷벗고 거리에 나가
발광하다 죽어라

다영희 영희 니네 엄마가 예전에 xxx였다면서

이런식으로 심하게 욕설을 했는데 이인동명인 다영희가 있다고 하자

그럼 그 다영희는 졸지에 전국적으로 이름을 날리게 될것이다.

다음사이트는 넥네임을 사용한다.

이 글을 보는 사람들 중 겪어본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음싸이트의 닉네임은 중복검사가 없다

그래서 이인동명의 닉네임이 나타난다.

그래서 자기가 자기한테 욕하는 댓글이 자주 나타난다.

실명제를 해야만 악플이 없서진다고요?

절대로 그렇지 않다는것과 악플은 절대로 사라지지않는다는것을 강조하고 싶다

악플이 안타나게하는 방법은 있다.

댓글을 달때 핸드폰인증을 받게하면 된다.

핸드폰인증을 받게하고 댓글 옆에 핸드폰번호가 뜨게 하면 아마도 악플은 거의 안나타날것이다.

악플을 보고 가만 있는 사람은 없슬것이다.

누군가 그 핸드폰으로 전화하여 욕을 할것이기에 그것을 감당할 사람만 악플을 할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부작용은 있다.

무엇이든지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게 된다.

그것이 세상이치다.

다만 잃는게 얻는것보다 많으냐 적으냐로 선택이 될뿐이다.

부작용이 어떤것인지 모르는 사람은 댓글로 나는 태어나길 머리가 나쁜게 태어나 모르니 가르쳐주십시요라고 해라.그러면 거만하게 폼잡고 가르쳐준다...즉 세상이치다.

악플이 아주 없는 사이트를 만들려면 댓글 기능을 없애면 된다.
칭찬하는 댓글만 보고싶다면 알바를 고용해라

위의 두가지 중 한가지도 못한다면 그냥 감수하고 마인드콘트롤이나 배워라

세상사가 모든것이 인과응보요 자업자득이고 등가교환의 법칙으로 돌아가는것이니

공짜란 없는것이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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