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의 건강은 연동운동을 통해서 판가름 납니다. 음식물이 소화기관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은 연동이라고 하는 장의 움직임 때문입니다. 연동은 마치 벌레가 꿈틀거리는 것 같은 모양이나 손으로 무언가를 주물럭주물럭 짜 내려가는 것 같은 운동입니다. 연동운동이 잘 돼야 쾌변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쾌변하는 사람들의 연동운동을 돕는 장 건강법을 알아볼까요?
대변의 재료가 직장으로 이동한다. 직장에 대변이 들어가면 그 자극이 척추에서 대뇌피질로 전달되어 변의를 느끼게 되는데, 그러면 반사적으로 직장의 연동운동이 일어나 배변을 하게 된다.
장내 환경을 스트레스로 악화시키지 않기 위해서는 기분전환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살아가는 이상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 생활은 불가능하며, 누구나 힘들고 괴로운 일을 겪게 마련이다. 이 때 중요한 것은 그것을 오래 끌지 않도록 하는 것. 오래 끌면 끌수록 장내의 나쁜 균이 늘어나고 우리 몸의 면역력도 떨어진다. 일상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쌓아두지 않는 방법은 기분전환을 습관처럼 하루 일과로 삼는 것이다. 자신이 즐겁고 기분 좋다고 느낀다면 충분히 기분전환이 된 것이다.
힐링패밀리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