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널 주륵 주륵 참 비도 많이 오고...탈도 많은 날들입니다.
우선....비로 인해 피해보신 분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보냅니다. 꾸벅^^
회사가 바쁘다는..핑계로...쩝...나라의 법을 세운 이날...출근을 했습돵..ㅡ,.ㅡ.;;;
출근을 하고 월요병에 허덕이면서...갑자기...그때..의 일들이 스쳐지나가서..몇자 끄적여 볼라구욤....
혹시...식사안하신분들....혹은 오널...부침개에 막걸리 드실분들....참고하세염..ㅋㅋ.. 기억하시구염..ㅋㅋ
그때는 제가 초딩3년때입니다....무지 오래됐졈.
워낙에 어리기도 하고 내성적인 저는 학교생활에서 많은 친구보단..단짝친구와 거의 보냈던 기억이 스칩니다.
여름 어느날..저희 교실은 3층이였고, 1반으로 기억되네염. 오전으로 기억되구요.........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하늘같으신 선생님한테.....조용히 말을 했습니다..저 화장실이 급하다고...... 이런.....참았다가 쉬는시간에 가라하십니다.
참았죠.....
참았습니다.....
참았는데.....
참다가...........
그만 나왔네염.......
놀랬죠.........
마이 놀랬죠........
속으로 삼켰쬬........... 냄새도........... 그리고.........수업시간이 거의 끝날무렵..... 선생님이 옆에 지나가시다가 하시는말....이거 무슨냄새지?......
참았죠....시치미 뚝~ 떼고...ㅋㅋ.... 아마 눈치 채셨을겁니다.
그날 하루가 어케 갔는지는 모르겠습니닷...ㅡ,.ㅡ;ㅋㅋ.
쉬는시간에 화장실가서 휴지로 막 닦아 냈지만서도...냄새는 안지워지더군욤....
갑자기 지금 그런생각이 드네염.....내가 선생님이였다면....... 집에 보냈을거라는 생각이요.....
또 갑자기 그런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이 그렇게도 무섭고..높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서 감히 참다참다 그냥 똥쌀정도로...무섭웠던..존재라는걸......
ㅋㅋㅋㅋ...다른분들은 그런 격 없습니까?..... 갑자기 비도 오고.....옛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닷....ㅋㅋㅋ......
앞으론..참지 맙시닷........ㅋㅋ........참으시던지요...ㅋㅋㅋ.....
좋은 하루들 보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