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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현 |2007.01.30 22:01
조회 13 |추천 0

신호등이 없으면 거리의 무질서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거다.

시장에서는 가격기구가 이러한 역할을 담당한다.

가격이 오르면 수요가 줄어들고 가격이 내리면 수요가 늘어난다.

 

하지만 인생엔..

 

이렇게 신호등이 없어서

자칫 잘못하면 너무도 복잡하고 무질서한 인생을 살게된다.

 

초록불입니다.. 계속 이 일을 진행하세요.

빨간 불입니다. 멈추시죠.....

 

그러다 정확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때로는 알 수 없는 신호에 걸려 너무 늦게 도착하기도 하고

가끔 마음 내키는대로 신호위반도 해보고

어떨 땐 좌회전해야하는데 우회전하고....

 

그러다 완전 잘못왔다 싶으면 유턴하는 ..

 

신호등은 존재하겠지만 그걸 제어하는건 대체로 자기 자신이란 걸

알면서도 심란한 날들 속에선 괜스레 스스로의 결정에 대해

묻고 또 묻는다..

 

"나,, 잘 가고 있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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