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건강달력

오세진 |2007.01.30 22:21
조회 114 |추천 1
1월 일조량이 줄어들어 우울증이 생기기 쉬우며, 춥다고 자꾸 집에만 있으면 이런 증상이 더 심각해지는 경우도 있으니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겨울 스포츠 등으로 기분 전환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도 해결이 되지 않으면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2월 민족 대명절인 설날도 있고 슬슬 새 학기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이다.
설이 지나면서 소화불량이나 명절 증후군이 가족들 모두에게 생기기 쉽다. 연휴가 길더라도 규칙적인 생활 리듬을 깨지 않고 너무 많은 음주와 과식을 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아직은 춥고 길이 얼어 있는 곳이 많으므로 교통사고도 조심하여야 하고 특히 노인들은 넘어져서 생기는 골절을 주의하여야 한다. 이를 미연에 방지하게 위해서는 미리미리 전문의와 상의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처방을 받거나 칼슘, 운동 등으로 뼈를 튼튼히 하는 것이 좋다. 3월 새 학기가 되고 직장인들도 본격적인 새해를 맞이하는 시기이면서 봄으로 접어드는 기간이지만 아직도 기온이 불안정하므로 감기 등의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는 규칙적인 생활과 식사, 적당한 운동과 비타민으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많다.
4월 본격적인 봄이 되면서 꽃가루 알레르기 등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진다.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들은 환절기가 되기 직전에 예방약을 미리 복용한다든지,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경우 간헐적인 약을 복용하면 증상을 호전시킬 수 있고, 겨울 내내 쌓였던 집안 먼지를 털어 내어 집 먼지 진드기 등을 퇴치하는 것이 좋다.
또한 중국에서 많은 황사가 몰려오는 계절이기도 하므로 황사가 심한 날은 마스크 착용을 하거나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5월 각종 결혼식과 가정의 날 행사, 소풍이 많은 달이다.
결혼 준비를 할 때에 혼수 이외에 건강진단을 받아 본인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좋고, 부모님에게 효도 선물로 건강검진을 해 드려도 좋겠다. 외출이 많은 달이므로 외상이나 벌레 등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어린이들은 뇌염접종을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6월 슬슬 기온이 올라가면서 여름에 접어들게 되는데 일교차를 여전히 주의하여야 한다.
휴가 계획을 세우기 시작하는 달이기도 하므로 휴가지에 따른 예방 접종이나 건강을 미리 챙겨 보는 것도 좋다. 7월 장마가 시작되면서 휴가철과 방학이 있는 달이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각종 음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음식 보관에 신경을 써야 하고, 장마철 높은 습도로 인해 집안에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므로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휴가나 방학 동안 외국으로 떠나는 경우 필요한 예방 접종을 하는 것이 좋고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8월 더위로 인한 열사병과 지나친 냉방으로 인한 냉방병 등이 걸리기 쉬워 적당한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습도가 높아도 땀이 많이 흐르는 시기이므로 수분 섭취를 자주 해 주고 규칙적인 식사를 해 주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다. 덥다고 너무 찬 음식을 자주 먹으면 장에 탈이 나기도 쉽다. 9월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로 추석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풀밭에 나가서 지내다 보면 유행성 출혈열, 쯔쯔가무시, 렙토스피라증 등에 걸리기 쉬우므로, 풀밭에 눕지 말고 귀가 시에 반드시 옷을 털어 주는 것이 좋다.
추석연휴에는 과음, 과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생활을 유지하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10월 일교차가 심해지는 시기로, 감기나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주의하여야 하고,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시기로 뇌염이나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도록 모기를 조심하여야 한다.
슬슬 건조해져서 노인들은 노인성 피부염, 피부 건조증 등이 생길 수 있으나 가렵다고 긁지 말고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11월 계속 습도를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본격적으로 독감 예방 접종을 하는 시기이다.
난방을 지나치게 하면 피부 건조증, 안구 건조증 등 수분이 부족한 증상이 많이 나타나므로 적당하게 난방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호흡기 질환을 주의하여야 한다. 12월 연말 행사가 잦은 달로 과음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급적 음주를 자제하여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하고, 심장병이나 동맥경화가 있는 사람들은 갑자기 찬 기온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온을 충분히 하는 것이 좋다.
추워지면 뇌졸중 등이 많아지므로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하고, 경미한 증상이라도 생기면 바로 병원으로 가는 것이 우선이다.  

각종 중요한 질병에 걸렸더라도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여 이에 대한 치료를 빨리 시작해 평생 동안 건강을 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건진을 시행하고 있다.

병원에서 하는 대부분의 검진은 기본적인 항목에서는 모두 대동소이 하다. 특히 국내 사망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암을 발견하는 것도 큰 목적 중의 하나로 폐 사진, 위 검사, 초음파 검사 등으로 대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암이나 질환을 발견 할 수 있고, 혈액검사로는 당뇨, 빈혈, 간 기능과 간염, 콜레스테롤, 신장기능 등의 검사를 할 수 있다. 소변검사로 당뇨, 단백뇨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이가 어린 경우, 매년 검진을 하는 경우가 드물고 학교에서 시행하는 검진 프로그램을 따라가면서 이상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형 평생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있어 연령을 7단계로 구분하여 각 연령 군에 적합한 건강관리법이 제시되고 있으나 최근 각종 질병이 많이 증가하고 젊은 나이에도 암이 호발하기 때문에 젊은 나이부터 적극적인 검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개 30대 이후부터는 매년 각 병원에서 시행하는 종합검진을 받고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 의사의 지시를 따르면 된다.

 

 

(광고아님-무료운세와 사주) : http://www.sajusite.com/f1.htm 
그외 팔자 속궁합등의 즐거운 재미

 

 


 

10대 필수 예방 접종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스케줄대로 예방 접종을 시행하면서 그때그때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10~20대 기본적인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학교에서 시행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충실히 검진을 받는 것이 좋겠고, 그렇지 않은 경우나 특정 질환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미리 체크를 해 보는 것이 좋다. 20~30대 기본적인 혈액 검사 외에 성적으로 활발한 세대이므로 성 매개성 전염병(매독, 간염, 에이즈 등)의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고, 최근 젊은 사람들 중에도 암의 발병이 늘어나고 있으므로 가족력이 있거나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정밀 검진을 하는 것이 좋다. 간혹 직장이나 나라에서 해주는 검진의 경우 젊은 사람들의 검진이 간소화되는 경우가 많아 여러 항목이 생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2년에 한 번 정도는 전체적인 정밀 검진을 받는 것도 좋다. 특히 결혼 전 검진은 필수적이다. 여성은 유방암 자가 검진법을 배워 스스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30~40대 기본적인 종합 검진 이외에 특히 복부 초음파 검사 및 내시경 검사를 시작하는 것이 좋고,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 자가 검진, 유방 초음파 검사, 자궁암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하여야 한다. 40-60대 각종 성인병과 암이 호발하는 나이이므로 매년 기본 혈액검사, 소변검사, 폐검사 등을 시행하고 초음파, 내시경을 시행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이 가까운 경우는 골 밀도 검사를 시행하여 골다공증이 없더라도 예방하는 것이 좋으며 유방검사, 자궁검사도 시행하여야 한다. 70대 이상 체력이 감소하는 시기로 매년 검진을 하고 시력, 청력 등에 대한 기본 검사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