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정말 정신없다. 아래 줄거리에는 전화를 받았다고 하는데 전화가 아니고 시디가 놓여져 있고, 그걸 돌렸더니 이런 저런 내용이 있는 거다. 하여간 종횡무진 살려고 애쓰면서 결국 자신의 보스가 배신한걸 알게 된다. 생명을 유지하려면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야 하는 절박함.. 몽롱한 상태에서 차로 질주하고 쇼핑몰안까지.. 병원에서는 난리피고 환자복 입고 시내를 뛰어다니고 경찰차 훔쳐서 도망하고.. 정말 환자복 입고 뛸때는 어찌나 황당하던지.. 안에 아무것도 안입고 뛰어다니다니.. 그리고, 차이나 타운에서 어쩔 수 없는 여친과의 사랑..ㅋ 다들 보는 앞에서 참으로..웃긴다. 계속 배경이 중국이라고 나오는데, 병원에서 안내 방송 나올때 한국어 할 줄 아는 분을 급하게 찾는 내용이 나온다. 그리고, 차이나 타운에서의 시민 인터뷰 장면에서도 어린 여인네가 한국어로 말한다. 또, 중국 공장이라는 곳에서도 공장장 같은 아저씨가 한국말로 말을 하는데, 거의 북한말같다. 좀 아쉬운 장면이다. 결국 주인공이 죽는 영화다. ** 크랭크의 뜻이 L자형 손잡이도 있지만, 활발한, 기력이 왕성한, 속어로 각성제..뜻도 있다. - 영화해설 2005년 노동절 연휴에 개봉했던 의 성공으로 차세대 액션 스타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된 제이슨 스테이섬이 주연을 맡아 다시 한번 노동절 연휴 흥행시장의 석권을 노린 액션물. 출연진으로는, 와 의 스타 제이슨 스테이섬을 중심으로, 의 에이미 스마트, 의 에프렌 라미레즈 및 남미계의 신인배우 호세 파블로 칸틸로 등이 공연하고 있다. 연출은 신인감독 마크 네벨다인과 브라이언 테일러가 공동으로 담당했는데, 이번이 둘 모두에게 연출데뷔작이다. 미국 개봉에선 첫 주 2,515개 극장으로부터 노동절 연휴 주말 4일동안 1,290만불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서부 연안의 갱단들을 위해 프리랜스 암살자로 일해오다가 최근에 손을 씻고 여자친구 이브와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한 쉐비 첼리오스는 어느날 아침, 예상치 못한 전화 한통화를 받으며 잠에서 깨어난다. 몸이 휘청하는 가운데 간신히 든 수화기의 저편에서 들려오는 것은 릭키 베로나의 목소리. 그는 쉐비가 잠든 사이, 그의 몸에 독약이 투여되었으며, 앞으로 한 시간 정도후면 죽을 것이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전한다. 그의 심장이 멈추는 것을 지연시키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계속 몸에서 아드레날린이 분출토록 하는 것이다. 시간이 촉박한 가운데, 적들보다 앞질러 이브를 위험으로부터 구하고, 또 자기 자신을 살릴 해독제를 찾으려 하는 쉐빅의 액션이 LA 시내를 배경으로 작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