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결에 전화받는 목소리..
술에취해 받지도않는 전화번호를
힘겹게 눌러봅니다.
그 여자 전화를 받습니다.
나야..살며시 속삭이듣 말걸어봅니다.
안다고 하더군요.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나도 보고싶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문자가 옵니다.
어제 왜이렇게 전화를 하셨습니까?
제발 안하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말을 꺼내봅니다.
너 어제 나한테 보고싶다고 한거알어?
절때 그런적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 생긴 남자친구 목소리랑
비슷해서..남자친구인 줄 알고
그렇게 말 한거라고 합니다.
난 이렇게 애타게 당신생각에
울부짓고 있는데.. 행복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행복하면 그것만으로도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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