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모든이들에겐 발렌타인 데이라는게 크겠지만...
남친없는 저에겐 졸업식이라는게 좀더 큰 의미랄까요???
중,고등학교 졸업식엔 아무도 와주지 않았어요.. 물론 엄마도....
일단 엄마가 졸업식에 오는게 싫었거든요....
이번에도 오시지 말라고했는데..... 좋은 학교도 아니고... 교통편도 좋지않고...
엄만 전남에 계시는데.. 학교는 경기도거든요...
그런데 오신다고 하네요..^^
대학교 졸업식인데... 더이상 졸업하는 일 없을 테니 한남지 않게 오신다고....
역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라고 생각이 드네요...
졸업식날 누가 온다고 해도 이렇게 기쁘진 않을꺼예요^^
2007년도 발렌타인 데이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ㅋㅋ 너무 낭만적(?)이죠?^^
세상에 절 있게 해주시고~ 이만큼 키워주신~
엄마~!! 사랑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