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듀오 '믹키', 팀명 교체 왜?
2007년 1월 31일 (수) 19:44
[이피지 = 이양애 기자]
지난 2006년 1월 싱글앨범 'Mic is key of my life'를 들고 나와 'Light me Up'이란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던 쌍둥이 듀오 믹키가 결국, 팀명을 바꾸기로 했다.
쌍둥이 듀오 믹키는 지난 2006년 데뷔하기도 전부터 동방신기의 믹키유천과 이름이 같다는 이유로 데뷔 전부터 대규모 안티카페와 온라인 상에 개명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전개된 바 있다.
그로 인해 그들의 어머니까지 입원하는 등 싱글음반 활동을 하면서 심적 고통이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관해 소속사 관계자는 "그 당시 악플들이 너무 많아 옆에서 보기에도 신인인 믹키가 참 애처로웠다. 믹키가 두번째 싱글음반 녹음 중에 대표님께 직접 의견을 제시해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아직 새로운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믹키는 현재 두번째 싱글음반을 녹음 중이며 2007년 상반기 중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양애 기자(lya@ep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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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기억이 어렴풋이 나긴 하는데 그런 일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