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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 잡채

류선희 |2007.02.01 18:34
조회 170 |추천 1


추운 겨울 시베리아 한복판에 오는데 시시한 콩나물밥만

먹여 보낼수는 없잖아. 냉장고에 야채거리도 있길래...

니가 잘 먹어줘서 좋았어. 나 해먹이는거 큰 낙인가봐~ㅋ

간만에 일찍 퇴근해주신 정훈아빠가 더 잘먹었지만....

 

 

준비재료: 당면, 소고기, 갖은야채(버섯,양파,당근,오이,피망...)

             마늘,참기름,간장,깨소금

1.당면은 미리 불렸다가 조리 시간을 줄이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걍 삶아도 도ㅑ~대강 끓는 물에 6분 정도 삶으면 된다. 

  삶은 당면은 찬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뺀다음 팬에 넣고 참기름,

  마늘, 설탕조금, 간장으로 색을 내고 간도 맞춘다.

  잘 볶은 당면은 큰 볼에 넣고 식힌다.

  *팬에 볶지 않고 볶은 야채와 고기와 버무려도 되지만

   이렇게 한번 볶아줘야 더 꼬들꼬들 한것 같아~

2.소고기는 잡채용으로 썰어서 미리 재어둔다.

  한우는 넘 비싸니깐 호주청정우 채끝살로 준비하면 도ㅑ.

  (청주,소금,후추,간장,설탕,올리고당,마늘,다진파)

   청주 없으면 소주도 된다는거~이쯤은 알지?ㅋㅋ

3.소고기를 뜨거운 팬에 볶다가 살짝 데쳐서 꼭 짜둔 버섯(새송이,

  표고,느타리...무관. 써니는 느타리를 좋아햐)을 먼저 볶다가

  나머지 야채거리를 다 넣고 소금 살짝 간해주고 센불에 후딱 볶는다.

  시금치도 좋지만 써니는 오이를 넣는게 더 상큼하더라~

  시금치 넣으려면 안볶고 따로 무쳐서 버무리면 되공~

4.식혀둔 당면과 볶은 고기, 야채를 간 좀 맞춰서 버무리면 끝.

  마지막으로 깨소금 뿌려주고 맛있게 먹는다.

 

  

만애야 너를 위해 바쁜(?) 써니가 어리버리 레시피 올려본다.

동상들 꼭 해먹여~

당면보다 고기와 야채 양을 더 많이 잡아서 햐.

당면만 씹히면 심심하잖아 ㅋㅋㅋ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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