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잔술에 한까치 담배한모금에.. 추억을 떠올리면서 그녀를 상상한다
함께거닐던 거리를 회상하며 웃음짓던 그날들을 그려본다
내 목숨같은 사랑이었던 그녀의 얼굴을 그릴때쯤이면 어느새 새벽이슬이 내리고
그녀의 얼굴이 지워져갈때쯤이면 또다시 햇살이 나의 창을 스며들고 들어온다
그녀를 잃은 나의 슬픔을 햇님은 아는지 나를 따스하게 감싸주고간다
또 다시 한잔술에 그녀의 웃는모습을 떠올리면서
한가치 담배한모금에 그녀와 함께한 추억을 그려본다. . . . . . .
추억은 지우는게 아니라 기억하는것이기에 이렇게 내기억속에서 사라질때까지
그녀를 기억하고 싶다.....
-written lee sung 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