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 있어서
나는 나 자신을 낮추지도 그녀를 낮추지도 않을 것이다.
나는 하나의 공간으로 그녀 곁에 있을 것이고
하나의 시간으로 그녀 속에 머물 것이다.
나무 하나를 심었다고 해서
어찌 금방 그 그늘 아래서 쉴 수 있으랴.
사랑 안에 쉬기 위해서도 많은 인내가 필요하다.
사랑이 무성한 잎을 드리울 때까지.
P_s
난 싫어..
네가 딴사람들과 섞이는거
딴사람들과 즐기는거..
그냥 널 내곁에 목박았으면 좋겠어.
넌 내영원한 유일이며 숨막히는 전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