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은 말이야..
그리 쉽게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진 않잖아..
그 사람과 헤어지고 난 후에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내가 보기에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자기 뜻대로 꿈을 이뤄내는 것처럼 정말 대단한 일인거 같아.
뭐랄까..
내 마음인데도
누군가가 스위치를 켜지 않으면. ON이 되지 않고
거꾸로 누군가가 그 스위치를 끄지 않으면. OFF가 되지 않는거지..
좋아하기로 마음 먹는다고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싫어하기로 마음 먹는다고 싫어지는 것도 아니고.
P_S
난 이렇게..
넌 그렇게..
흘러가는 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