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년은 울지 않는다.-Boy"s don"t cry.

이재안 |2007.02.01 23:31
조회 39 |추천 1


이 영화는 1년전 문득 셋째와 함께 디뷔디보러 가서 봤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음...

스왱크의 연기가 정말 탁월하다고 할 수 있다, 정말. 영화라서 실제 있었던 일들을 미화시킨 면 또한 없지 않아 있지만, 스왱크의 소년과 소녀를 넘나드는 탁월한 여기는 시선을 붙들어 놓고도 남는다. 만약, 스왱크가 아니었더라면, 소화해내기란 불가능했을 거라고 장담할 만큼. 아주 예쁘장한 얼굴인데, 그 예쁘장한 얼굴 속에 감춰진 남성적인 직선이 정말 매력적인 배우다.

이 영화를 보고, 한동안 또 혼동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머리가 아프더라구...)

사랑에 대한 정체성의 논란의 여지가 있는 영화는 항상 머리를 아프게 한다. 연기를 잘하지만 않았더라도 혼란스럽진 않았을 텐데...

결론적으론, 볼만한 영화다.

'왜 그는 남자가 되고 싶었을까?'하는 의문을 자아내게 만들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소년들과 어울림이 좋았었고, 여자를 사랑했기때문이다. 그 이외의 이유들은 없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