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제가 대학4학년때 비로소 깨닫게된 방법입니다. 나중에 제가 이 방법을 알았다고 자랑스럽게 말씀드리자 그 형님께서 이 방법의 장점을 말씀해주셨는데.. 서울대생들이 이틀밤을 꼬박 세워도 50점을 넘기가 힘든 어려운 수학시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형님은.. 이 방법으로 딱 세시간 공부하고 96점을 받았다고 하네요.. 실제로 4년 수석을 한 형님의 말씀이니 거의 확실할듯..
저 역시 친구들이 6개월간 학원다니며 공부하고도 우루루 떨어지는 자격증시험.. 저는 이 방법으로 딱 2주 공부하고 붙었습니다. 기사급은 2주가량.. 기타 뭐.. 유통관리사등 자잘한 것은 이틀 공부면 충분..
방법이라는게 딱히 있는 것은 아니고.. 일단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심리학을 공부할 것을 추천드립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다보면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오더군요.. 저도 완전치는 못하지만 어느정도의 컨트롤하는 능력은 생겼다고 믿고 있구요..)
쉽게 예를 들자면, 시험의 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의 10시간 공부보다. 공부를 즐기는 사람의 1시간 공부가 훨씬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말은 쉽지만 시행하기가 어렵죠?
가장 쉬운 방법은 일단 뻔한 이야기지만 예습, 복습입니다. 또.. 과제는 '일주일 뒤까지 해와라'고 하셔도 그날 다 해버리세요. 그럼 남은 일주일동안 여유가 생겨서 계속 수정, 보완 할 수 있기에 결과적으로 꽤 괜찮은 과제물이 나옵니다. 또한.. 그날 배운것을 잃어버리기전 예습 복습 해두는 것이 습관이 되면, 똑같은 조건일 지라도 시험기간에 적은 시간동안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거기에 '마음의 여유'라는게 플러스됩니다. 사람의 마음이나 머리에는 한번에 받아들일 수 있는 용량의 한계가 있습니다. 그중 70%이상을 압박감으로 채운 덕분에 30%씩밖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과 압박감이 전혀 없는 마음으로 100%씩 받아들이는 사람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겠죠?
자격증 시험을 볼때도.. '이번에 떨어지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은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떨어지면 다시 보면 되는거지~ 좋은 경험이잖아?'라는 식으로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그만큼 합격률이 높답니다. 이와 비슷한 내용을 다룬 만화가 '샤먼킹'입니다. 마음이 흐트러지면 약해지죠.. 뭐.. 약간은 경우가 다릅니다만.. (웃음)
이 부분은.. 100번 말로 하기보다 스스로 깨달아야 합니다.. 저도 학창시절 선배들의 저런 이야기를 들으며 뻔한 소리라고 생각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