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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노조.. 그리고 한국 시위 문화

김동민 |2007.02.02 12:07
조회 86 |추천 2


제대한지 이제 거의 1년째이지만,

가끔 티비앞이나 여러 매채를 통해 노사라는 글자만 보게 되면 씁씁하다.

분명 내가 전경으로서 근무하기전에는 대모나 시위자체를 본적도 없었다.(아마 신경이 그쪽으로 가지 않으니 봤어도 기억이 안나는 것일지도)

하지만 어면히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이란 나라에는 아직 전쟁아닌 전쟁이 일어난다.

전쟁이 누군가가 피를 흘리고 서로를 죽이는 것이라면,(과연 민노총이나 연대에 의해 시위가 일어나면 피를 흘리고 죽는건 누구인가?)

시위 자체도 전쟁이다.

이번 현대 노조시위를 보면은 자세히 그 내막을 알진 못한다.

하지만 이건만은 확실히 안다.

짜고치는 고스돕처럼 놀아나는 노조에 분명 그 지역(현대차는 울산연대겠지) 주민들은 죽어날것이고,

파업으로 인해 파생되는 하청업체 외 현대와 관련된 모든 족히 몇만명이상이 타격을 입었을 것이다.

얼핏 하청업체, 현대차 3차 하청 업체 사정이 자살을 했단다.

어디 그 사장만이 자살을 하고 싶고, 했을까.

 

어이 없는 설정이다.

노조의 문제일까? 정부의 문제일까? 아님 노사 둘다의 문제일까?

 

아니다. 문제라고 든다면 잘못된 인식이다.

시위자체를 너무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우리 사회의 문제인것이다.

뭔가 잘못되었다면 바꿔야 하는것은 맞다.

하지만 분명 이런식의 해결방법은 썩어빠진 사회의 모순일수 밖에 없다.

대모 시위라 하면 무저끈 정부와 사업자들의 문제로만 몰아붙여서 노조를 더욱 받쳐주는 한국사회, 잘사는 놈은 죽어도 못보는 사회 심리,

그것을 이용해하는 노조, 그리고 민노총, 그외 여러 지역 노조 연대들 정말 쓰레기들이다.

특히나 울산지역이나 몇몇 특정지역에선 이 문제가 심각하다.(사업자들은 제발 시위 하지 말라고 노조의 노조대장들에게 뇌물을 먹인다. 하지만 뇌물을 받아먹는 그 놈들은 다시 시위를 한다. 다른이유로,)

뻑하면 시위하고 맘에 안들면 다때려 치고 거리로 나와서 시위하고,

그러면 정부와 사업자들은 슬슬 뒤로 물러선다.

언제나 똑같은 반복이다.

짜고치는 고스돕이란것,

속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시위라는것에 시선을 두가지로 둘수밖에없다.

놀아나는 사람들과 그리고 그위에서 그걸 지휘 하는 사람들,

시위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선동에 의해서 또는 약자의 입장에서 아무것도 할수 없을떄 힘을 뭉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이 이뤄진다면 나도 그럴것이다.

약자들을 희롱하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선동하는 작자들,

그리고 그들과 동조하는 사업자들,

노사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그들을 이끄는 주도하는 자들의 문제인것이다.

한국 사회는 언제 바뀔까.

 

정의를 지키는 사람들을 싫어하는 민족

대한민국

그들의 반대편을 지지하는 민족

대한민국

 

언제 한번 호되게 당하면 알게될까?

이번 울산 시민들은 이제서라도 뭔가 깨우치겠지.(현대차 죽으면 울산 지역의 현대차 식구들은 잘살까?)

그래도 안되면 그냥 나가 되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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