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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A형, 내 정체를 알고 싶다.

이서연 |2007.02.02 13:57
조회 55 |추천 1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든, 자아 개발 혹은 생계를 위해 직장생활을 하든 자신의 본질이나 특성을 파악해야 타인과 원만한 유대관계를 가질 수 있다. 그렇다면 혈액형의 관점에서 감추어져 있는 자신의 본질과 습성을 점검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인상]  오목조목한 신체 구조

 

 

A형 가운데는 갸름한 계란형 얼굴을 가진 사람이 많다.

다소 튀어나온 듯한 이마, 눈썹, 입 등 오목조목한 느낌을 주는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다. 콧날이 서 있고, 턱과 코끝 등이 평균적으로 뾰족한 편이다.

 

 

 

 

[패션]  품위 있는 정장에 애착

 

 

우아한 분위기를 풍기는 정장 차림을 좋아한다.

현란한 색상이나 독특한 디자인의 옷보다는 수수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옷을 즐겨 입고, 귀여운 디자인보다는 줄무늬가 들어간 옷을 고른다.

스카프나 작은 장신구 따위를 이용해 깔끔하게 연출하는 감각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차분한 옷차림을 추구한다. 고상하고 품위 있는 느낌을 주위의 시선을 끈다.

값비싼 옷이나 장신구에 애착을 보여 과감하게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경우도있다.

촉감을 자극하는 레이스가 달린 속옷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비밀스런 취향을 가지고 있다. 여러 벌의 값비싼 속옷을 마련해두고 밤마다 골라 입으며 자기 도취에 빠지는 편이다.

 

 

[성격]  A형의 눈에 띄는 장·단점

 

 

     A형의 7가지 장점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크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

 사람을 꿰뚫어보는 눈이 있어 왠만해서는 속지 않는다.

 자기 절제가 강해 분위기에 휩쓸려도 도를 지나치는 일은 거의 없다.

 예의가 바르고 주제넘게 참견하는 일이 거의 없다.

 원칙과 엄정함을 내세워 일을 처리한다.

 책임감이 강하다.

 자존심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섬세하다.

 

 

    A형의 7가지 단점

 

 주위 사람들을 지나치게 의식한다.

 의심이 많다.

 주관을 갖고 판단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속을 알 수 없다.

 질책할 때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엄하다.

 변명이 많고, 작은 일까지 완벽하게 처리하려다

    오히려 일을 그르치는 경우가 있다.

 집요할 정도로 집념이 강하다.

 

 

[화장]  자연스러운 듯 공들인 화장 좋아해

 

 

피부색에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르고, 아이섀도와 립스틱 따위도 도드라지지 않는 색을 고르는 등 자연스러운 느낌을 좋아한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범생형이다. 자기애가 강한 성격이어서 화장하면서도 자기 만족을 추구한다. 머리는 약하게 구불거리는 검은 머리를 늘어뜨리거나 리본따위로 느슨하게 묶는 것을 좋아한다.

 

 

[방]  어지럽혀 있는 건 절대 못 참아

 

 

다른 사람이 불시에 찾아와도 언제나 완벽하게 정리정돈이 되어 있을 정도로 깔끔함을 자랑한다. 아침에 늦잠을 잔 뒤 서둘러 나오느라 이부자리를 정돈하지 못한 날이면 하루 종일 신경을 쓸 정도다.

청소하는 것을 좋아해 여유 있을 때면 수시로 정리정돈을 한다.

방이 좁다고 해도 수납공간을 적절히 활용해 질서정연하게 정돈함으로써

무엇이든 단번에 찾을 수 있도록 해놓는다.

방 구조를 요리조리 바꾸기를 좋아해 1년 내내 가구를 옮겨 놓기도 한다.

이런 특성 때문에 '보다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다'든가

'깨끗하고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남들보다 강하다.

 

 

[음식]   화기애애한 담소 분위기 즐겨

 

 

친하지 않은 사람과 식사하는 일은 거의 없다. 친구나 가족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맛난 음식을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남에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이는 것을 좋아해 TV요리 프로그램 따위를 보고 열심히 만들어 본다. 맛있다는 칭찬을 들으면 용기백배해서 더욱 열성적으로 음식 솜씨를 발휘한다.

"어떤 음식을 좋아하세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일단 "다 좋아합니다."라며 상대방의 기분을 맞추려고 하는 마음 씀쓸이를 보인다.

그렇지만 향료가 심하게 나는 음식은 노골적으로 거부감을 표시한다.

음식 맛을 볼 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분위기와 청결함이다.

이 때문에 테이블보에 음식 얼룩이 묻어 있거나 접시가 잘닦이지 않는 것을 발견하면 곧바로 식욕이 사라져버린다.

'좀 지저분해도 맛만 좋으면 상관없다'는 생각은 A형에게는 절대 통용될 수 없다.

혼자 먹을 때는 인스턴트 음식이나 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으로 대충 때우는

경향이 있다. 독신자 가운데는 이런 태도가 영양 불균형을 불러와 까칠한

느낌을 주는 사람이 있다. 그러므로 혼자 있을 때도 의식적으로 영양의 균형을 생각한 식단을 꾸리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취미]  쉽게 몰두하고 자주 바꾼다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쌓아두는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일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취미를 선택한다.

일단 어떤 일에 빠져들면 관련 서적을 구입해서 몰두할 만큼 노력을쏟는다.

독창적인 아이디어보다는 주로 책자나 주변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다.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일단 하나의 취미에만 전력투구한다.

어중간한 것을 싫어해 완벽을 기하지만, 싫증을 잘 내는 성격 탓에 흥미를 지속시키지 못하는 단점을 갖고 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잘 해오던 취미를 갑자기 그만두고 새로운 취미를 찾기도 한다.

평소 자기를 억제하는 일이 많으므로 테니스나 골프 등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취미가 적당하다.

자연 풍경을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등산이나 하이킹, 스킨스쿠버, 윈드서핑 등도 활력을 불어넣어준다.

다만 문화 센터 등에 다닐 경우 인간관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므로 차라리 독서, TV시청,영화 감상 등 혼자 즐길 수 있는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

 

 

[전화]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씨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는 태도는 전화를 할 때도 드러난다. 친하지 않거나

낯선 사람과 전화할 때는 일단 긴장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이 때로는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직장에서 '전화 받는 태도가 타의 모범'이라는 말을 자주듣는다.

"이렇게 늦은 시간에 전화를 걸다니 몰상식한 사람이군."

이라는 질책을 듣기 싫어하므로 웬만큼 급한 일이 아니고서는 늦은 시간에

절대 전화하지 않는다.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이 먼저 전화해주는 것을 좋아한다.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편이라서 상담 전화가 쏟아지기도한다.

주위 사람을 신경 쓰기 때문에 전철 등에서 큰 소리로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

불필요한 일로 전화 통화를 할 경우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기 싫어 수화기를 들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불경스런 태도에는 불같이 화를 내며 수화기를 소리 나게 내려놓기도 한다.

이때도 마음 한편으로는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심고심하는 등

타인의 평가를 지나치게 의식한다.

 

 

[건강]   자신에게는 무관심

 

 

"어째 안색이 좋지 않네요?"

"피곤해 보이는데 얼른 집에 가서 쉬지 그래."

주위 사람들의 건강에는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신경을 쓴다.

그러나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는 무심할 정도로 소홀하다.

연일 계속된 음주로 속이쿡쿡 쑤시는 상태인데도 주변 동료나 사업상 만나는

이가 술 한 잔 하자고 제안하면 두말없이 나선다.

세상에서 통용되는 관습이나 규칙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 안 되고,주위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면 안 되는 등 매사 타인의 시선을 생각하는 바람에 결국 이것이 스트레스로 축적돼 건강에 치명상을 당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소화기 계통의 신경성 질병이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체력을 무시한 채 지나치게 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문제다.

"자네는 일 처리가 빨라서 좋아!"라는 상급자의 칭찬을 들으면 그런 기대에 부응하려는 생각에 무리를 거듭한다. 남에게 칭찬 받기를 좋아하는 성격상 철야를 해서라도 일을 마무리한다.

그렇지만 천성적으로 밤을 새우는 데는 그다지 강한 체질이 아니다.

 결국 철야를 한 다음 기력을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을 요구한다.

또 한 가지, 당뇨병에 걸리면 제일 심각한 손상을 받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젊은 나이에도 당뇨병에 걸리는 경향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평소

식생활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이어트]  스트레스성과식 주의해야

 

 

대체적으로 살찐 사람보다는 마른 체형이 많다.

갑자기 체중이 불었다면 스트레스로 음식을 과다하게 섭취 한 것이

원인일 수 있다.

이럴 때 완벽주의 성격을 그러내 갑자기 다이어트에 치중한다면 오히려

몸이 망가지는 부작용을 얻을 수 있다.

노력하는 스타일답게 조깅이나 수영 등을 꾸준히 지속해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고 스트레스 해소를 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다.

 

 

오늘 컨디션 알아보기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이 관건이다.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아래12가지 항목을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①아침을 선식 따위로 때웠거나 먹지 않았다.

 ②밤중에 두번 이상 눈을 떴다.

 ③현재 직장에서 다소 버거운 업무를 맡았다.

 ④위장약을 먹는다.

 ⑤더러운 공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

 ⑥어젯밤에 평소보다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

 ⑦아침에 일어나서 평소와 다른 일을 했다.

 ⑧어제 직장에서 신경 쓰이는 말을 들었다.

 ⑨오늘 중요한 회의나 업무가 있다.

 ⑩어제 하루 종일 혼자 밥을 먹었다.

 ⑪어제 평소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을 보지 못했다.

 ⑫업무상 불안감을 느끼는 것이 있다.

 

 

아주 상쾌/ Yes 0~3개

오늘 컨디션이 상당히 좋다. 직장인들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오늘같은 기분을 잘 유지하라.

 

보통/ Yes 4~8개

평소와 특별히 다른 것이 없다. 매사를 철두철미하게 하느라 지치고, 지나치게 주위에 신경을 쓰느라 피곤하므로,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틈틈이 운동할 것을 권한다.

 

기분 울적/ Yes 9~12개

이런저런 나쁜 일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거나 비관적인 자세를 갖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건강 관링[ 신경 써야 하고 휴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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