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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중국이 아니라 우리가 항의를 했어야 할문제인듯..

이상훈 |2007.02.02 16:04
조회 82,160 |추천 937


우리 쇼트트랙 소녀들이 백두산은 우리땅이란 말은 지극히 당연한 우리땅을 우리땅이라고 한것 뿐이다. 그런데 중국이 항의하고 우리 멍청한 어른들은 재발방지를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한발 물러나는 비겁함을 보이고 있다. 중국 당국한테 정정당당하게 말하고 백두산은 정말 우리땅인 것을 우리땅이라고 한것 뿐인데 너희들이 왜 오바하느냐고 항의했어야 하는것 아닌가?

백두산은 그냥 백두산이 아니란 말이다. 백두산을 잃어버리면 우리 정신과 뿌리를 잃어버리고 우리 역사를 잃어버리고 우리 근본을 잃어버리는 것이다. 한족들이 생각하는 그런 일반적인 산이 아니고 우리한테는 민족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그런 백두산을 저희들 마음대로 세계 자연문화 유산으로 등재하고 이번 동계 아시아대회 개막식 퍼포먼스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동계 올림픽 장소로 선정해서 지랄을 하는것은 정치적인 색채가 있지 않았는가? 

우리땅을 우리땅이라고 외치는데 뭐가 문제가 있다고 중국이 항의하며 거기에 재발방지를 약속했으며 어린 선수들이 즉흥적으로 그런 행동을 했다며 사과했다니....

그러며 일부 언론사는 이 일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며 마치 우리 선수들이 잘못한양 떠벌리고 있다. 참 한국은 역사부터 신라사관 즉 반도사관을 완전히 뜯어 고쳐야 산다. 우리 민족의 기상과 위상과 기백을 살리려면 우리 역사부터 다시 써야 한다. 만약에 일본이 또 독도문제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면 이렇게 사대적으로 우리 언론이 보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중국한테는 뭔가 구린게 있는 모양이다. 중국한테는 태초부터 머리 숙이는 뭔가 있는 모양이다.

일본한테는 만만해서 허구헌날 개거품 물고 중국한테는 형님 모시듯 아주 온화화고 관대한 우리 사대주의! 제발 정신차리자. 정작 독도보다 몇 천배 중요한게 백두산문제와 고구려 문제다. 그런데 똥오줌 못가리는 남한의 사대주의 모화사관에 신라사관이 흠뻑 젖어서 그런다.

이번 동계 아시아 경기때 아이스하키 한일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아는가? 우리 언론이 일언방구도 하지 않아 한국에서는 아무도 모른다. 한일전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우리 선수들이 일본 선수를 얼마나 구타했는지 한국선수 한명은 아예 경기 출전이 정지당했고 난 그 구타 장면을 직접 방송 화면으로 보았다. 한국인 참 대단하더군! 일본선수를 대놓고 주먹으로 계속 치는 장면이 중국방송 화면에 계속 한 2분동안 보여주는데 어처구니 없더군.. 아무리 아이스하키 경기가 몸싸움이 많이 벌어진다고 하지만 우리 한국선수! 완전히 해도 해도 너무 한다 싶을 정도로 일본선수를 때리더군! 이건 국가망신이다.

이 국가망신을 한국 언론은 그 누구도 보도하지 않고 쉬쉬하고 있으며 왜곡보도를 일삼고 있다. 당장 난 그 아이스하키 한국선수를 징계하고 재발방지를 시켰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로 입을 벌렸다.

마지막으로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너무 원망스럽다..

추천수937
반대수0
베플신동해|2007.02.03 15:57
아주 내이름도 바꾸지? 신일본해?
베플김 민|2007.02.03 20:24
백두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대처말고 다음과 같은 사실부터 알고 말하죠..★백두산은 현제 국제상 북한토지의 일부라고 보고 있습니다.(한국과는 정서적으로만 연관 되있을뿐이죠) ★1900년 초 체결된 간도협약을 국제법상으론 유효하게 보고 있어, 중국이 매우 유리합니다. ★북한은 1960년대에 백두산의 절반이상을 중국에 조약으로 넘겨줬습니다. ★따라서 현재 백두산은 우리국민이 정서적으로나 민정정기라고 생각하고 있고 애국가에 나올뿐 국제상으론 전혀 대한민국땅이 아닙니다. ★결국 다른 외국나라들은 한국인의 주장을 터무니 없는 황당무개한 사람들로 보고있습니다(자기나라땅도 아닌데 자기땅이라고 주장하는) ★6자회담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 관할도 아니고 국제적으로 우리땅으로 인정받지도 않은 영토에 대해서 우리땅이라고 주장하는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습니다.(영토에 대한 문제는 매우 민감하며, 전쟁발발시 우리의 잘못으로 국제법상 인정됨) ★따라서 백두산을 찾고 싶으면 우선 간도협약의 무효성부터 입증해나가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이겨야 합니다.
베플정은아|2007.02.05 14:09
저기 김민씨..1909년에 채결된 간도협약은 국제법상으로도 유효하지 않습니다. 당시 대한제국은 외교권을 이미 박탈한상태로 일본이 간도협약을 맺었기때문에 일본이 미국에 항복하기 이전에 체결했던 모든 협약은 무효입니다. 간도협약은 2차대전후 제국주의가 청산된 뒤 원래대로 환원되지 않은 거의 유일한 조약입니다. 1960년 중국과 북한간의 국경협약이 이루어졌다고 해도 한중간의 국경협약이 다시 재개 되어야 할 충분한 이유가 있습니다. 간도협약을 무효라고 보는 증거로는 1984년 일본 외무성 사료관에 있는 을사조약 원본에 위임장과 비준서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고, 1992년 서울 대학교 규장각에 소장되어 있는 을사조약에 관련문서가 국제조약으로서 구비조건을 갖추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간도 협약의 무효를 주장하기 위해서는 국제법상 영토문제의 시효만기가 대략 100년 인것을 감안하여 2009년 이전에 간도영유권에 대한 우리 의견을 국제적으로 내새워야 합니다. 최근 2005년 1월 반기문 사무총장이 외교통상부장관시절 간도협약이 무효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2009년전 백두산 뿐만아니라 간도에 대해서도 정부가 확실히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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