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의 사진은 동방명주에서 바라본 진마오따샤와 오른쪽귀퉁이로 황포강이 흐르고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출발하는 시간제약을 받지않는 자유여행의 관점에서 글을 올리겠습니다. 인천에서 상해까지 비행시간은 1시간 30분가량 소요되며 항공료는~~ 그때그때 달라요~~ 상해에는 비행장이 두개있습니다. 하나는 푸동국제공항 또하나는 홍교국제공항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발 상해착 비행기를 타시고 여행을 시작하시려면 대부분 이곳 푸동국제공항에서 여행의 시작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대부분의 여행사를 통하여 정보를 많이 입수하셨듯이 이곳 상하이는 자연풍경이 절묘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것도 아니므로 자연의 멋을 느끼기에는 너무나 모자랄것으로 생각됩니다..마치 서울 종로한복판을 연상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사들이 이곳상해를 거쳐서 소주나 항조등을 함께 묶는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마치 제가 여행사 직원이 된듯...ㅋㅋ) 상하이는 황포강이라는 강을 사이에 두고 동과 서로 나위어 있답니다..우리나라 지명에 마포, 영등포등등 할때 무슨무슨 포 하면 나룻터가 연상되듯이 이곳도 예외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쨌든 포라는 중국어 발음을 푸라고 하게되고 지역을 나누면 푸동과 푸시로 나뉘게 되는것이죠...그러면, 여기서 문제...푸동국제공항은 동쪽에 있을까요 서쪽에 있을까요? 우선 비행기표를 구하셨다면 숙박이 문제인데요...숙박은 민박을 기준으로 하루에 일인당 100~150원 정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민박의 좋은점은..아침과 저녁을 챙겨먹을수 있다는 점이죠..이곳은 우리나라사람을 상대로 하는 민박집이 많이있으니까 너무 걱정은 않하셔도 좋을듯하고요. 물론 저녁식사는 그때그때 일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언제 들어올것이니까 밥을 준비해달라고 하면 대부분 그시간에 해준답니다. 자...비행기와 숙박이 해결되었으니 여행의 명소를 소개해 드리죠.. 첫날 인천발 오전 11시경비행기로 상하이에 도착(1시간 30분)해서 입국수속절차 밟고 (30분정도소요) 숙소에 들어가면 대략 오후 2시경이 됩니다. (물론 숙소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가 추천한다면 푸시나 푸동 어디든 상관없습니다만 가능하면 푸동을 추천합니다. 그래야 푸동에있는 세기공원을 당일날 가서 보실 수 있고요...만약 푸시라면 상해동물원을 가시면 됩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 공원이나 동물원 모두 문을 닫습니다...야간개장? 그런거 없습니다...ㅋㅋ 6시 경까지 숙소에오신후 저녁식사를 마치시고(주로 중국에서는 4시에서 6시 사이에 저녁을 먹습니다.우리나라 생각하고 8시쯤해서 중국식당에 가시면 굶기 딱 좋음 참조요망) 7시(겨울)나 8시(여름)까지는 와이탄으로 가시기 바랍니다..상하이의 야경이 멋지답니다.그곳에서 배를타고(1인당 2원)강을 건너시기 바랍니다. 야경...죽입니다 (20분정도 소요)..숙소 근처에 도착하신후 하루의 여정을 풀기위해 근처 미용실로 가십시요...발안마를 받으시거나 전신 마사지(전신안무라고 발음함)를 받으시면서 여독을 푸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발안마는 20원 정도 전신안마는 50원에서 100원정도합니다...혹시 야한 거 있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런분들은 가지 않는게 좋을듯...ㅋㅋㅋ 둘째날. 아침일찍 든든하게 식사를 하시고 동방명주(지하철 이용바람.4원/1인당. 120cm 미만 애들은 차표필요없음)를 관람하시는것도 좋을듯...우리나라 남산타워를 연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동방명주 옆에 수족관 (우리나라에 있는 아쿠아리움과 거의 유사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제가 아쿠아리움을 가보지 못한 관계로...비교는 무리일듯..)도 볼 만 하고요...동방명주 옆 NEC 라고 건물위에 씌여있는 건물을 찾아가면 곤충박물관도 있답니다. 곤충박물관까지 구경을 하신후엔 점심을 드셔야 하실텐데요..아이들은 중국식사가 맞지 않을것을 감안해서 진마오따샤( 동방명주 맞은편에(약 1Km) 있는 호텔이름...엄청큽니다)앞에 한국식당이 있습니다.예전에는 이화원이 동방명주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는데..이사를 가서리...한포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약간 비싸지만 대체로 깔끔하게 식사가 나오므로 추천드리고요....너무 멀다 싶으면 동방명주 길건너편에 정따백화점 (한자로는 정대백화 라고 쓰여있슴) 3층에 가시면 식당가가 즐비합니다...한식 일식 중식 유럽식..등등..피자헛도 있고 맥도날드 KFC등 패스트 푸드점도 있으니까 이곳에서 점심을 해결하는 것도 좋을듯...가격은 일인당 30~40원정도 예상하시면 될듯... 식사를 마치친후 백화점을 둘러보셔도 좋겠구요...절대 이곳에서 진주등은 사지마시길...다..가짜라는 ~~혹시나 백화점인데 설마..하시다가는 ....큰코다칩니다...(여기서 중국말 잠깐...얼마예요?: 도샤오치엔?, 너무 비싸요. 타이꿔일러. 참고로 중국에서는 가격을 흥정해 놓고 사지 않으면 칼맞는다는...T.T 일단 얼마냐고 물어보는게 가격의 흥정이 시작되는것으로 간주하고 있는듯합니다..중국사람들이 가격흥정할때 옆에서 암말않고 지켜보는거 이해가 될듯...예를들어서 사고는 싶고 가격은 알고 싶은데 흥정을 하기 시작하면 사야되고 이럴때는 쭈욱 기다렸다가 누가 흥정할때 옆에서 기웃거리면서 얻어 내는 정보...대단한건가?ㅋㅋ)...어딜가나 중요한것은 지갑과 여권등은 꼮꼭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하도 쓰리꾼이 많아서 많이 당했다는 이야기가 심심치않게 나오고 있답니다. 점심식사가 끝났으면 하남중로(난징루)역으로 지하철로 이동(3원/1인당)후 난징루길거리를 누비는 기차(2원/1인당..이건 애들도 돈을 내야합니다)를 타고 쭈욱 보신후에 택시를 타고 예원(한때 우리나라 모 항공사에서 CF찍은 곳)을 가셔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예원은 부모를 위해 명나라 시대 반윤단이라는 상해출신의 고관이었던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기간이 18년이나 걸렸다는...T.T 예원역시 해뜰때만 개장함...해진후에는 근처 상가에서 중국식으로 식사를 하시고 예원에서만 느낄수있는 야간 풍경이 볼만합니다. 세쨰날, 역사적인 풍경관람..중국 상하이는 1호선과 2호선이 있는데 1호선은 남북으로 2호선은 동서로 되어있답니다. 그중 1호선역중에 황파남로역이라는 지하철역에서 하차 하신후 택시를 타고 대한민국임시정부자리를 가보시는 것도 좋을듯. 또한 정안사역에서 하차하여 정안사관람도 하시고 그 바로 다음역인 석문1로역에서 하차후 옥불사를 관람하신후 홍구공원에서 윤봉길의사의 도시락폭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신후 상하이 써커스를 하는 갑북체육관으로 택시를 타고 가셔서 관람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써커스를 마치고 난 후 저녁을 하고 와이탄에서 마지막 야경을 품에 않으시면 상하이 여정은 대략 끝이랍니다.